이명박 긴급처형 국민명령 제2호와 처형 후 대 국민보고 방법시달

오랜 인간관계 파손시켜 사회혼란 급속화 시키는 인격 파탄자 이명박 처형!

   - 노한후사건 진상규명은 대한민국 역사의 살아 있는 증거 -

교도소 좀도둑범죄자들하고만 노는 이명박을, 좋아하는 좀도둑들과 평생을 같이 살라고 교도소로 보내야함으로, 국민들은 누구든지 눈에 보이기만 하면 즉각 처형하던지, 체포하여 인격파탄자인 대통령보다 국민을 더 사랑하는 민주경찰에 인계하라!

이명박 처형 방법

1. 눈에 보이면 자기가 당한 고통에 대한 백만분지 일 이상은 처형하지 않는다(노한후의 경우 백만분지 일 이하는, 국회광장에서 광주토박이 장양순목사와 동부인하여 이명박 취임식 때 서로 눈을 마주친 사실과 같이, 다시 눈을 마주친다면 부부의 인연을 노한후보다 더 잔인하게 끊어 주고, 고통을 작게 주기 위하여 생명을 빨리 끊어주는 것임).

2. 처형은 몸과 마음으로 구분하여 하되, 몸으로 하는 처형은 현행법상 저촉이 되지 않게, “아나! 이명박 長老야!” 화간지옥에 가서 “長老” 해먹으면 특실 줄 것이다, 라든지, 청와대를 향하여 침을 뱉는다거나, 다른 여러 가지 독특한 욕을 만들어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 한다거나, 기타 마음속으로 행한 처형 중에서, 말로도 반드시 하고 싶은 내용을 행동으로는 큰소리로 외치고 비웃어 줄 것.

3. 마음으로 하는 처형은 예를 들어서, 인간의 출생과 죽음에 이르는 단어 중에서 가장 하고 싶은 욕들을 생각하거나, 가장 잔인하고 완전무결하게 처형하고 싶은 방법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이 그런 방법으로 완전무결하게 처형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처음계획에서부터 끝까지를 완벽하게 상상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한다.

이명박 처형 사실에 대한 대국민보고 방법

1. 친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처형 하였다는 사실을 구두로 전한다.

2. 아는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처형 사실을 전한다.

3.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인터넷 홈페이지에 처형 사실을 올린다.

4. 트위터나 다른 전달수단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이명박을 처형한 사실을 전한다.

5. 여러 사람들을 지나면서, 사람들이 들릴랑 말랑하도록, 인격 파탄자 이명박 더러운 놈이라는 혼자 말을 하고 다닌다.

6. 교도소 좀도둑놈들이 하는 국민사찰만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아는 국민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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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병인 위 선종(위암의 일종)과 당뇨병과 동맥경화증, 관절염증과 녹내장증으로 고통을 받던 65세의 필자는, 보라매병원에서 서울대 출신 의사 선생님들에게 치료 받기 위하여 광주에서 서울로 이사까지 하였다는 사실은 이미 보고 드린바 있으며,

수술도 2005년도에 이국래 교수님의 집도로 무사히 성공하였으며, 관리만 잘하면 당장의 생명이 끊어질 염려는 없는 상황에서, 수술을 하였으니 위암환자라는 소리 말라는 이명박 일당의 더럽고 치사한 협박에도, 위암환자의 입장에서 치료와 관리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보라매병원에서 받은 여러 가지 살인적 탄압에 대하여서도 이미 발표한바 있어서 살인적 탄압 이라고만 칭하겠으며, 그런 탄압 속에서도 다른 병원으로 옮기지 않고 계속 보라매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고집을 피우는 이유는, 진료하는 의사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노한후가 사망할 때에는 인간성을 다시 회복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서울대 출신임에도 의사들은 여러 가지 의학적으로 살인적인 탄압을 하면서도, 환자가 30%부담보다는 40%부담하게 하는 등으로 보험규정보다 약값을 더 많이 부담하는 탄압을 하였으며, 2005년부터 오랜 세월을 잘 먹던 약을 갑자기 처방거부하고서 부작용 있는 약으로 처방변경하거나,

부작용 있는 약을 처방하거나, 부작용 있는 약에 대한 변경처방 거부로 고통을 주었으며, 다른 병원으로 다닐 것을 요구 하여왔으나, 노한후는 기본적으로 약효가 확인된 약들은 보라매 병원에서 처방 받고, 확인되지 않은 다른 약들은 동네 의원에서 처방받아, 인터넷검색을 통하여 약효들을 확인한 후에 복용하고 있는 복잡한 현실이다.

그러나 이명박 일당들은 그런 살인적인 고통을 주면서도, 동네 한글종씨인 노외과의원에 까지 작용하여, 독극물투여로 너무나도 힘든 생활을 한다는 주장을 하는 노한후에게, 얼굴만 보아도 간호사라고 생각할 수없는 늙은 여자가 간호사 복을 입고 근무하게 하거나 없어지게 하면서, 묻지도 않은 내과 의사 자격증을 진료실 밖으로 나가서 까지 보여주고,

정신과에나 가보라는 말을 하였으며, 보라매 병원에서 처방을 거부하여 처방받은 일반적인 위장약인 무코스타와 스티렌이 동네약국에는 없어서, 종로의 보령약국에 까지 다니게 하고 있으며, 위장약에 까지 독극물로 危害 한다는 협박을 하고 있는 마음적인 고통을 주는 탄압을 계속하고 있는, 천하에 둘도 없는 더러운 악독한 놈이 바로 이명박이다.

처방 받았던 한 달분의 약을 모두 복용하여서, 2012년11월7일에는 위장약을 처방 받기 위하여 연신내 사거리 노외과에서, 평소에 있던 늙은 여자 간호사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진료를 받으면서, 란스톤엘에티정만 복용하면 아무 이상이 없다며 처방을 요구하며,

란스톤엘에스티정을 먹어야하는 이유는 설명하자, 노외과 원장은 갑자기 일어나 밖으로 노한후를 데리고 나가 요구하지도 않은 내과전문의 자격증을 보여 주었으며, 규정상 란스톤 엘에스티정은 처방하여 줄 수 없다면서 정신과에나 가보라는, 말로는 이루 다 할 수 없는 참으로 기가 막힌 협박을 하였다는 사실이며,

처방을 받아 지하철역으로 가는데 여러 곳에서 고등학생 정도의 어린 아이들이 따라 다니며, 보령약국으로만 가면 끝난다는 “위장약 危害협박”을 하여서, 보라매 병원 앞의 대학약국은 2004년경부터 다닌 약국임으로 오랜 친분도 있는 등의 믿음으로, 시간이 늧어서 노량진역까지는 전철로 가서 택시까지 타고 도착하여, 담당경리 아가씨에게 처방전을 내미니 무코스타는 없다고 하여서,

노한후보다 1년 더 먼저부터 근무하였다고 주장(노한후 주장은 1년 후에 왔음)하는 평소 보아온, 김부장에게 다시 항의 하니 요즈음은 보라매병원에서 처방이 안 나와서 없다고 대답하여서, 어쩔 수없이 길 건너 옆의 다른 약국으로 갔으며, 같은 보라매 병원 환자들을 상대하는 약국임에도 조제하여 주었으며,

안절부절 하게 하려고 조금 늧게 주는 놀림은 있었지만, 그들이 하는 말들을 모두 들었으며 악의가 없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고 미소로 상호간에 응답하고, 미소로 배웅 하는 약국을 나오며, 이명박의 잔인한 탄압에 비하여 대한민국 최고수준의 멋쟁이 신사 노한후임을 스스로 자부 하였다.

오후 4시가 넘어서 당뇨병환자로서 간식을 먹어야 하겠기에, 보라매병원 앞 해태빌딩 지하에 있는, 역시 10년 단골인 아바이 순대국밥집으로 내려가니, 거지들이 손님들로 가장하여 2파트가 있었으며, 다른 거지 여자 하나가 웃음을 팔며, 내가 잘 아는 주인여자와 이야기 하고 있어서, 틀림없이 이명박의 졸개들이라는 사실을 느꼈으나,

인간에 있어서 믿음이 없으면 인간사회구성 자체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여온 노한후는, 10년 단골인 주인여자를 믿고서 아바이 순대국밥을 시키고 도시락 2인분의 포장을 주문하였으며, 주변 거지들의 헛소리들을 경청하면서, 그들의 신분이 확실히 앵벌이 보다 못한 거지발상지들임을 확인하였다.

평소에는 주던 순대 몇 개와 머리고기 몇 점도 주지 않은, 아바이 순대국밥을 먹는 동안에 주인여자가 다가와서, 오랜만이라며 얼굴이 너무 야위었다하여서, 아줌마 보고 싶어서 병원에 온 길에 왔다며, 식사를 제대로 못하니까 그런다면서, 도시락 2개를 잘 싸주라는 부탁을 하며, 그래도 오랜 단골집으로 오기를 잘했다는 안도를 순간적으로 하였으며, 주인여자가 다시 와서 많이 먹으라는 말을 다시 할 때에는 눈물까지 스칠 정도로 고마웠으나,

절반정도 먹는 중에 심한 구토와 어지러움이, 점심때 서울시청 뒤 국제호텔 15층의 두메리 뷔페에서 먹을 때와 똑 같은 증상이 왔으며, 국제호텔 뷔페두메리 에서는 상에다 구토하고 상을 엎어 버리려다가, 잔을 깨끗이 내가 직접 씻어서 마신 커피로 구토증이 제압 되어서, 나오며 2만원을 계산하는데 맛있게 먹었느냐고 물어서, 4천원 짜리만 못 하다고 답하였는데,

여기 아바이 순대국밥집은 오랜 단골이고, 주인여자도 내가 병원에 다닌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며, 주인아주머니가 두 번이나 와서 많이 여위었다는 위로도 하고, 많이 먹어라 라는 등으로 격려까지 하였으며, 옆에 많이 있는 이명박 졸개들이 많이 있어서 노는 것도 살피려고, 평소와 다르게 영수증도 주라는 말도 하지 않고, 카드결재가 아닌 현금으로 계산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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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명박의 졸개들을 살펴 본 결과로는, 지휘하는 요원 한 두 놈을 제외하고는, 천여명이 따라 다녀도 모두가 손자 돌보기조차 힘들 정도의 촌노 들이거나 중고등학생타입의 아이들이었으며, 외형상으로는 좀도둑들이 확실하고, 하는 말도 무식하고 잔인하기 이를데 없는 가난한 무직자자들로서,

한마디로 인간폐물들이 확실하였음에도, 그들이 대한민국사회를 현실적으로 지배하면서 이명박은 나가 불면 끝난다면서, 국민들의 가정을 파괴하고, 국민들의 인간성을 파손 시키면서, 대한민국사회를 온통 “교도소 방식”으로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이명박의 잔인하고 끝없는 치사한 탄압에 대하여, 얼마나 멋진 대한민국최고수준의 신사인 노한후의 조용한 대응들 인가?

11월7일 아침에 고시원에서 나오려는데, 서부지방 검찰청 민원실이라며, 노한후가 고소한 은평경찰서장 김성근(현 경찰교육원장)외 4명의 경찰관을 고소한 서류가 서부지방 검찰청으로 접수되었는데 왜? 그런 쓰잘데기 없는 고소장을 제출하였느냐? 라는 협박을 받아서, 다시 확인전화를 하여 보니 없는 국번으로서, 전화번호를 마음대로 조작하는 세력이었으며,

서부지방검찰청 민원실 김희정양에게 전화 문의 하니, 대검찰청으로부터 이송 접수된 고소장이 없다고 대답한 사실이 있을 정도로, 이명박 졸개들은 자기들이 지은 죄가 얼마나 무서운 죄인가를 모르고서, 공무원들이 허위사실들을 조작함으로 인간성이 파괴되도록 휘젓고 다니며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무서운 현실이다.

수천명이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는 동원능력과, 독극물을 넣음에 있어서 그런 천하에 무식한범죄자들의 말을 너무나도 잘 듣는, 재벌들과 노점상을 가리지 않는 식품장사치들을 연계하여 볼 때, 이명박은 계속하여 잔인하게 국민들을 사찰하여 왔다는 주장이며,

“노한후사건”을 통하여 충분히 증명해 보일 수 있다는 주장이며, 국가공무원들은 물론 국회의원들까지도 부패 때문인지, 부패로 인한 권력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와 야를 가지리 않고 허위 사실까지 스스로 조작하여 노한후 탄압에 앞장서는 사실들을 볼 때, 국민탄압으로 인한 혈세낭비는 천문학적 숫자라는 사실이며, 대한민국 개국 이래 언제부터 존재하였는지는 잘 모르겠고, 어떤 놈이 대통령 할때 그런 제도를 만들었는지 조차도 잘 모르겠으나, 교도소 좀도둑놈들에게 국민을 사찰하게 한 놈에 대하여서는,

사후일지라도 부관참시로 단죄를 하여야겠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잔인하기 그지없는 교도소출신 좀도둑범죄자들인 이명박의 졸개들은 앵벌이들과 다를 바 없음으로, 지금 당장 반드시 땅속에 묻어버리는 것은 차후의 일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당장 없어져야할 세력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국민들은 누구나 당연히 독극물이 들지 않은 식품을 먹을 수 있음에도, 어쩌다 독극물이 들어 있지 않은 식품을 구입하면, 범죄자들은 정복 입은 경찰관들을 버젓이 시켜서, “따라 다녀야 된다”는 협박을 하고 있으며, 국제호텔 두메리 뷔페에서와 같이 혼절 직전까지 가는 독극물을 넣고 있다는 파렴치함이며,

여와 야를 불문한 대통령후보 전원의 정치인 전원에 대하여, 말로서 노한후에게 시험하듯이 누구누구에게 가면 좋다는 등으로 팔고 있다는 현실은, 직속상관인 이재오 의원이 헤메이듯 갈 길을 찾고 있다는 사실과 같다는 주장이며, 선거후에 거론할 어느 특정 후보를 危害하는 일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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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병원 앞의 10년 단골약국인 보라매 대학약국에서, 무코스타약이 없다는 거짓말을 하게 하거나, 10년 단골 식당에서 독극물이 들어있는 식사를 하게 함으로 인간관계를 근본적으로 파괴함으로 사회질서의 근간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는 국기를 문란케 하는 범죄로서 단두하여야할 범죄임이 확실함으로 반드시 척결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먹을 것을 사기 위하여 용산 이마트에서 오징어 짬뽕 컵라면 한 박스와, 다른 식품들을 8만원어치정도 구입하였는데, 귤 한 박스와 라면 한 박스는 독극물이 너무나도 독하여서 먹지 못하여서, 매일 보면서 이명박을 욕하기 위하여 “만고의 역적 이명박 처형”이라는 글자를 새겨놓고 좁은 방을 점령하게 하여서, 노한후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돌아오는 길에 짐이 너무 많고 무거워서 서울역에서 에레베타를 타려고 종로등지에서 안 내리고 일부러 에레베타를 탈수 있는 서울역에서 내렸는데 에레베타가 고장나 있었으며, 이는 내가 무거운 짐을 가지고 서울역을 지날 때마다 있는 현상으로, 기다리다가 보수중인 젊은 놈에게 물으니 정규점검이라는데, 한 달에 한 번씩 정규점검을 한다고 하였으나,

내가 겪기로는 노한후가 시장 보러 나올 때마다 서울역 에레베타는 보수중이라는 표시를 부착 한다는 사실로서, 노한후를 탄압하기 위하여 화장실의 화장지를 없애 버린다거나, 에레베타 작동을 중지하는 등으로, 순간적이나마 대한민국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 사실들은,

세계최고의 전통적인 동양도시 서울의 얼굴을 삼류도시로 강등시키는 국기문란행위로서, 이 한 가지 만으로서도 대한민국의 명예를 실추한 국기문란범죄로서, 당연히 단두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행히 서울역무실에 신고하여 공안요원의 안내로 무거운 짐을 택시에 까지는 실을 수는 있었으나, 택시 기사가 카드로 계산 하니까 아무것도 못한다는 무서운 협박을 한 사실은, 이명박 졸개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끈질기게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는 주장이며,

위의 사실들은 오늘 하루만의 노한후의 日程에 대한 일기로서, 이명박은 반드시 처형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주장하면서, 국민들에게 처형사실을 보고하는 방법을 시달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일제시대의 순사들이나 하던 사찰 방법으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서, 국민들 스스로가 범죄자들을 적법한 방법으로 즉각 처형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서임을 다시 한 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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