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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부자감세.. 아직도 우리같은 서민,, 노동자가 많습니다.
  글쓴이 : 진충진     등록일 : 12-10-30 19:40     조회 : 1284    
존경하는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중골프장에 근무하는 한사람의 노무자입니다.
의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요즘 골프장 운영이 많이 어려워 저희 같이 골프장 때문에 먹고 사는 노무자는 사장님의 한숨소리와 표정이 우리 가족의 한숨소리와 표정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골퍼가 가고 싶어도 오지 말라는 회원제 골프장에게 정부 정책으로 혜택(그린피에 붙어 있던 개별소비세 21,120원 + 체육진흥기금 5,000원까지)을 부여한다는 정책 발표... 거기에 더 어이가 없는 이야기를 이를 통하여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고, 신규 일자리를 발굴이 될 수 있게 한다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정책을 만든 XXX가 누군지 알아보고, 찾아가 면상을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회원제 골프장 혜택주고, 퍼브릭골프장은 알아서 손님 떨어지면 그린피 내리라고... 그린피 내리고 손님 떨어지면, 저는 우리 골프장에서 짤리거나 월급 줄여서 살라고요. 그럼 우리 가족은 해맑게 “다녀오세요”라고 빠이빠이하는 우리 아이는...
 의원님 이 정책이 누구를 위하고, 누구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입니까? 그냥 대 놓고 부자들을 골프장 이용하는데 좀 편하게 세금 깍아준다고 하시던가. 
 내수경기 활성화 참!
 제가 한 말씀더 드리면 회원제 골프장의 혜택에 맞게 대중골프장에서 그린피를 조정해 경쟁을 할 경우 20,000 X 7,752,000(2013년 퍼브릭 예상 내장객) =155,040,000,000 약 1,550억원의 매출 감소액 1차로 발생됩니다.
 거기에.. 회원에게 개별소비세만 징구하고 있어 50%의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는
그린피가 공짜(회원제 골프장 중 고가의 회원권의 회원 내장 빈도가 50%)가 되고, 세금도 없으니 매출액은 0원...  회원의 내장 비율이 높을텐데.. 이것이 회원제 골프장의 매출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인지.. 내수 경기 활성화에 얼마나 될 것인지..  참 .....
회원이 아닌 비회원은 그린피를 낸다고요... 그러면 모합니까  예약은 회원만, 내장은 회원과 줄이 다아야 고급 회원제골프장에 갈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여하턴 회원제 골프장에 돈 많은 회원님덜이 혜택을 받던 말던 저는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제와 같이 대중골프장에 근무하는 노무자에 일자리를 위협하지만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부 정책자들의 실적형 정책이 한사람의 밥그릇을 빼앗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정책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정책이 발을 못 딧게 의원님의 노력을 간절한 마음으로, 제 아이에 해맑은 표정 앞에서 당당하게 웃을 수 있는 아빠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