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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박범계 의원님 기억이 납니다..
  글쓴이 : 나그네     등록일 : 12-10-24 22:35     조회 : 1294    
2002년 대선..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은 바닥이었고 그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의 마음은
한없이 초초할 당시 홀연히 판사를 사직하고 나타나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지하셨죠..
그때를 아주 생생히 기억합니다..
 
법조계는 보수며 그들은 한나라당 지지자라는 공식처럼 믿을때 박범계님은
저와 같은 노후보님의 지지자들에겐 소중하고 감사한 분으로 기억 되었을 겁니다..
 
시간을 흘러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젊은이에서 두아이의 아버지가 되었고..
그사이 참으로 좋아하고 존경하던 분은 부엉이 바위에서 홀로 떠나 가셨습니다.
 
참 세상. 한치 앞도 알수 없다는 말이 어쩜 이렇게 맞을까요..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는 말을 듣던
문재인후보가 다시 노무현 대통령님이 못다한 사람 사는 세상을 이어가기위해
나타나셨습니다..
 
박범계의원님이나 2002년 당시 노무현대통령님을 수행하던 사람들을 TV나 언론에서
보면 그분이 그렇게 그립습니다.
 
그분은 가셨지만 그분이 이루고자 했던 사람 사는 세상..
끝난줄 알았던 그세상 박의원님이나 그때 노대통령님과 함께 했던 분들이
잇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참으로 든든합니다.
 
좋은 의정활동으로 많은 대전시민들에게 참으로 좋은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는
국회의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연히 언론에 의원님의 이름 석자에 낯익어 이곳까지 발걸음으로 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내년은 5년내내 암울했던 시대를 걷어내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주세요..
 
- 전주의 어느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