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엇그제 박범계 민주당 대전시 위원장, 출판기념회 를 마치고,

그 분이 범상치 않은 각오의 신념을 엿볼 수 있는 인물 이란것을 느꼈습니다.

난, 그 분이 가슴으로 와 닿는 성장배경, 평소에 소탈한 성품의 대민관계 와는

달리,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그 의 결연한 의지가 담겨 있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그분은 검증된 분으로 보입니다.

그분은 적어도 서민의 고통을 동병상인 할 수 있는. 약자의 아품의 가슴을,

 말하지 않아도, 그분이 겪어 나온 삶의 자취만을 보아도 느껴졌습니다.

그분은 자수성가 참으로 우리 서구 지역에 일꾼으로, 우리의 소리를 대변 할

수 있는 적임자 임에는 틀림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삼삼오오 나오면서, 박범계 위원장에 대하여

모두들, " 고생도 했지만 이번에는 서구민들의 호흥이 좋다" 라는 감을 느끼기에

충분 하였습니다.

그분,에게 전적으로 찬사를 보내고 싶고, 힘을 보태주기로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분은  검정고시출신이 사법고시 합격한 인물로서, 혹시, 고 노무현 같은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의 발판을 오른것 같습니다.

 그분에게 같이 파이팅 하라고 격려를 보냅시다.    

     갈마동 지역주민    이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