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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청문회 스타 박범계의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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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백만장자
등록일 : 16-12-15 17:36
조회 : 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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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의 희망 박범계의원님 청문회 잘 보고있습니다..
의원님을 투표한 대전 서구 시민으로 부탁드립니다..질의 전에 박범계의원입니다라고 말씀 하시는데요..다른 의원분들처럼 대전 서구 박범계의원입니다라고 멘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대전서구의 대표이신게 전 자랑스럽습니다..당당하게 대전 서구를 밝혀 주십시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대한민국과 대전 서구를 위해 더욱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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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로운사… |
  16-12-22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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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님이 사법시험 존치법안을 국회 법사위에서 막고 계십니다.
대전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사법시험이 존치될수 있도록
여론조성 부탁드립니다.
공정성과 정의로움이 사라지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습니다.
음서제로로 법조인이 된 사람들이 정치를 하면 나라미래는 최순실,
박근혜 같은 사람들이 미래엔 한트럭도 더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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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로 호… |
16-12-22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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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글을 못쓰게 막아놓은 상태라 여기 게시판에 글올리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돈이 없어서 로스쿨에 못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소년가장 못지 않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인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청년 가장들,,,,그리고 중년 가장들은 로스쿨을 원천적으로 갈수가 없습니다.
대학중퇴자들과 고졸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과 일본은 주부들과 청장년 가장들과 석사학위가 없는 취약층들을 위해
로스쿨을 가지 않아도 법조인 선발시험에 응시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로스쿨에서 장학금을 지원해도 주거비와 생활비 그리고 가족부양때문에
로스쿨 진학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imf이후에 가난한 중산층들이 많아 졌습니다.
그들에게 희망을 주도록 해주세요.
북유럽 선진국들은 교육제도 하나바꾸는 데만 50년이상 걸려서 점검하고
국민적 합의를 도출한다고 합니다.
법조인선발과 법학교육은 헌정질서를 바로잡는 너무나 중대한 사안이고
로스쿨 문제점들이 아직도 보완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좀더 심도있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최소한 수험생들이 내년시험은 볼수 있게 해주세요..
수험생들이 차디찬 맨바닥에 노숙투쟁을 하면서 울부짖고 있습니다.
제발 약자들의 울부짖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눈물로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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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
16-12-23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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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열심히 잘하시는데, 현재 의원들중에 제일 준비도 많이하시고
재판 경험도 많으셔서 사건의 스토리를 잘 구성하시는 것은 좋은데,
그냥 편하게 들어주세요.
너무 많은걸 국민에게 알려주시려다보니 책 읽는 것처럼
핵심내용이 요약이 잘 안됩니다.
한번에 쭉 읽지 마시고 나눠서 사안을 좀더 나눠서 하시면
너무 좋은 청문회가 될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해야하는 단점때문에 의원님의 장점이 많이 희석되네요.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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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인들 |
16-12-23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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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음해하는 세력들의 배후를 조사해야 합니다
선동질왜곡질만 일삼는 자들한테서 물러서지 말아주십시오
박의원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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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 |
16-12-23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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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국민 80%가 찬성하는데 로스쿨비판하면 배후세력이다? 참 스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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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수 |
16-12-23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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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의원 요즘 의정활동 잘한다.
근데 왜 사법시험 존치 논의를 위한 1소위를 자꾸 미루는가?
스스로 논의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두렵다면서 왜 다함께 논의하는 것을 막는가?
로스쿨교수들에게 sos를 친 것이 사실인가?
내 두 눈으로 두 귀로 문재인과 민주당이 수험생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하는 걸 들었는데
어찌 로스쿨의 폐해를 알고 있다면서 사법시험 존치만은 끈질기게 막아내는지
박범계의원이 웃음을 뿜는동안
이 시대의 약자 삼래사건의 피해자들과 사법시험 수험생들이 피눈물을 흘린다.
이제 그만 아집을 부리고 사시존치법안을 논의의 장으로 보내 다 같이 논의할 수 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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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 |
16-12-23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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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출처 : 쉘터(누구나 접근가능한 게시판에 사시존치모임이 올려놓은 글) 링크주소 http://systemz.woobi.co.kr/xe/index.php?mid=free&page=139&document_srl=6509 에서 고시생 모임에서 '스스로 공개'한 글과 사진에서 퍼옴
사시존치모임의 대표와 집행부라고 생각되는 사람들과 좌로부터 오신환 의원, 이정현 의원, 김진태 의원 (뒤에 박근혜 사진도 있네요)
이제부터 진지하게 생각하기 바랍니다.
박정희, 전두환 - 사법시험 출신 검사들을 굉장히 좋아함, 이때 사법시험 출신 검사들은 '영감님'소리 들으면서 '정권의 개'가 되었던 인물들이 많음, 참고로 사법시험은 박정희가 만듦
서열 1위 - 최순실 - 최순천(최순실 동생)의 사위 사법시험 출신 연수원 800등에도 불구하고 김앤장
서열 2위 - 정유라 - 남편(신림동 출신, 사법시험 수험생들이 많이 사는곳에서 태어나 사법시험을 동경했다고 추측) 정유라와 동거 생활도 신림동에서
서열 3위 - 박근혜 (유독 사법시험 출신 검사들을 우대함)
김기춘(사법시험 출신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시절 검사) - 초원복집 사건, 선거를 앞두고 지역감정 조장 (TK가 PK에게 '우리가 남이가')
우병우(사법시험 출신 노태우 정권 1987년 사법시험 합격 검사)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하면서 '당신은 대통령도 아니고 선배도 아니다' 라고 말했던 인물
이정현(새누리당 전 대표) - 박근혜 대통령의 충신,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장을 지진다' 발언
김진태(사법시험 출신 검사) - 사법시험 존치주장자, 진성 친박,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 발언, '탄핵은 기각될 것이다' 발언
오신환 - 비율사 출신 법사위원,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은 보통 율사출신인데 국회의원이 된지 1년만에 법사위원, 20대 총선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법사위 위원이 됨(노회찬은 정치경험이 많은 사람이라 이해는 되지만 아무튼 오의원은 의아함,법사위에 단 오의원, 노의원만 비율사출신), 사시존치가 공약, 현재 비박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 하창우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청변 - OOO, OOO 변호사 두명 - 새누리당 의원들과 직접적 연관, 고시생 모임 조직화
그런데 희한하게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올해(2016년)에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라고 발언했던 김진태 의원에게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줌
작년에 대한변호사협회 내부문건 유출 사건에서 '지원 - 고시생 모임에서 후원 요청(버스 대절, 지방교통비, 식비 등), 인원 - 대한법학교수회에서 학생 조직화 요망' 이라는 내부문건 내용이 있음, 친노 비노 이런 내용도 있고
링크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68648
사법시험 존치운동이 단순히 고시생들 몇명 모여서 시작되었을꺼 같아?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이제 더이상 설명안해도 알아 듣겠지?
더 설명해 달라고 하면 본인 머리가 나쁜거야
아무튼 저들이 김영삼 대통령 때부터 논의가 시작되고 10년 이상 논의하여 '고 노무현 전 대통령'때 만든 로스쿨을 공격하는 이유가 뭘까?
이유는 단 하나 '문재인 대선 후보' 공격이야
그들의 최말단은 어떤 조직인지 알겠지?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이나 더불어민주당의원 문재인 대선 후보를 상대로 공격한 언론보도 링크 올려드립니다.
'고시생들, 전해철 의원 사무실 앞에서 집단 시위...법안 상정 요구' 전해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임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083
'사법시험 수험생, 이상민 법사위원장 지역구서 집회' 이상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15<!--/CM_TITLE-->
'고시생, 더민주 이상민 의원 규탄 3천배 시위'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91
한정훈 고시생모임 부대표는 법사위원장 이상민 의원이 사법시험 존치 법안 6개를 본회의에 올리지 않는 것과 관련해 서울남부지검에 형법 제 122조 직무유기죄 또는 형법 제 123조 직권남용죄로 형사고발했다. (제공: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029
'사시존치 고시생모임, 민주당사 앞에서 한 달간 매일 시위 예정'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494
'서영교 의원 지역구서 고시생들 규탄 집회' 서영교 의원은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이런 일로 탈당하게됨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46
'고시생 모임, '가족채용' 논란 서영교 의원 검찰 고발'
http://www.ytn.co.kr/_ln/0103_201606241702326085
'문재인 전대표 양산자택 앞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 문재인 대선 후보<!--/CM_TITLE-->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127
'고시생들, 문재인 의원 양산 자택 앞 단식투쟁 돌입'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CM_TITLE-->
'고시생들 “박범계 의원, 사법시험 통과 막아” 규탄' 박범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현재 이뤄지고 있는 청문회 간사, 법제사법위원회 간사<!--/CM_TITLE--><!--/CM_TITLE-->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8
'사법시험 수험생, 박범계 의원 지역구에서 노숙시위'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8<!--/CM_TITLE-->
등등 더불어민주당이나 더불어민주당소속 국회의원을 공격한 다수의 언론을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수 있음
-개인적인 판단-
최순실은 자신의 가족만큼은 끔찍히 아끼고 정당한 법적절차를 무시한채 사리사욕을 채웠던 인물임
자신의 동생 최순천의 사위가 사법시험 출신, 사법연수원 800등에도 불구하고 김앤장에 들어갔고
아마 로스쿨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사법시험 출신(다른 사법시험 출신들은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고 결국 자신의 동생의 사위)자들의 밥그릇이 줄어드는것을 염려하였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 있고
사법시험 준비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생각보다 정말 많이 들어감) 사법시험 수험생을 서민, 흙수저 프레임을 씌우고
노무현 정부 때 탄생시킨 로스쿨을 비난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나 문재인 대선 후보를 공격하기 좋은 딱 알맞은 이슈였다고 생각함
-이상-
끝으로 이거 하나만 말할께
사법시험으로 공정사회가 된다면 56년간 사법시험제도가 운영되어 현재 공정한 사회가 되었는가?
사법시험 합격자 중에서도 엘리트들은 군사정권의 개가 되었거나 현재 불공정 사회를 만든 장본인이지
* 이 글 여기저기 많이 퍼트려 주길 바란다. 국회의원들에게 보내거나 정치인들 블로그(특히 야당의원들에게)에 올려주거나
기자분들도 퍼가셔도 좋구요. 이 글을 언론사에 제보하고 일반 시민들에게는 카톡으로 문자로 널리 널리 퍼트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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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좀챙겨… |
16-12-23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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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제도 56년간 공정사회가 안된게 사시때문이라는 망언밖에 못하는 로스쿨생들의 수준은 초딩보다 못하다.
왜냐??로스쿨시행후 양극화 정치농단..헬조선.. n포세대등 불공정은 더 심해졌다..법조비리가 사시때문이라면 사시출신들인 박범계.노무현.문재인 .추미애도 비리집단인가?? 로스쿨은 입시부터 비리투성이다..교육부발표도 못믿는 사이비종교 신도들이 로스쿨이다..정말 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
로스쿨이여!!! 상식과 양심을 가져라 너희들은 정말 천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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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수 |
16-12-23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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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야
"서열 2위 - 정유라 - 남편(신림동 출신, 사법시험 수험생들이 많이 사는곳에서 태어나 사법시험을 동경했다고 추측) 정유라와 동거 생활도 신림동에서 "
그래서 사법시험을 없애야 하나? 정유라 남편이 사법시험 동경한 것으로 추측되어서? 동거생활을 신림동에서 해서?
논리는 밥 말아 먹었니? 말 같은 말을 쓰던가
정작 정유라 남편이 필요하면 사법시험 합격은 못 해도 백 동원해서 로스쿨은 갔겠지.
신평 교수님이 뭐라 했니. 로스쿨 청탁 때문에 수업을 못할 지경이라고 했지
성낙인 로스쿨 원장은 또 뭐라했나? 이런저런 청탁이 한달에 100건은 들어온다는데?
왜 그렇게 청탁이 많겠니? 부정입학이 가능하니까.
누가 불가능한데 돈을 쓰겠니
웃긴다 웃겨
억지로 쥐어짜다 보니 웃음거리만 되겠다.
그리고 문재인이랑 박범계가 반대하고 있다고 널리 퍼트려 줘서 고맙다.
더 열심히 활동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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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들 |
16-12-23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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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좀비들 미쳐날뛰네 어휴
니들같이 10년유예기간줘도 못붙는 인간들때문이라도 사시폐지가 맞다는 생각 안드니?
언제까지 남탓하며 인생낭비하려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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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서제도폐… |
16-12-24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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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생들 글쓰는 수준이나 인간성보니 일반국민들이 왜 90퍼센트 가까이 사법고시를 존치시켜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극단적으로 이기적이고 타인의 고통에 대해 공감못하는 인격장애자들..개한민국의 후진적 정치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양심을 버리고 상식도 버리는 막장이 되고 있습니다..
로스쿨은 변호사시험도 운전면허보다 더 합격률이 높고 모든걸 가졌으면서도..왜 흙수저들의 밥그릇마저 엎어버릴려고 하나요..정말 막장들입니다..노무현언급하면서 똘짓하지마세요!!노무현대통령이 당신들같은 막장들 잘먹고 잘살라고 사시폐지하고 로스쿨만든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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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
16-12-24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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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 삼례사건에 대해 사과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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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 |
16-12-26 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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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학력. 학벌. 재산. 나이. 인맥관계없이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을 막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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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시험존… |
16-12-27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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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의원님!
사법시험존치법안의 국회통과를 막지 말길 바랍니다.
촛불은 오직 박근혜탄핵만을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광화문에서 사법시험존치를 외칠 때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압도적으로 응원하는지 의원님이 직접 보세요!
사법시험존치는 촛불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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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
16-12-27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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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 |
16-12-29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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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수 |
17-02-02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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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농부 가정 출신, 부모님 모두 장애인, 아버지의 가출, 고등학교 자퇴, 고졸 검정고시 출신, 24살 대학 입학 등 난 흙수저 출신 맞다. 그래서 배고픔과 서민의 애환을 안다.”
진짜 놀랐네요.
삼례사건 해명한 것 보면 서민의 애환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사법시험반대하시는 것 보면 금수저 출신 같아서요.
손혜원 의원이 장충기 특검증인에서 제외시킨게 박범계의원과 김경진 의원이라던데요.
고졸 검정고시 출신이 로스쿨만 옹호하는 건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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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경 |
17-02-17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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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님의 용기에 감사와 더불어 힘을 더하고 싶습니다.
이 나라를 떠나고 싶었습니다. 내 아이들만큼은 좀더 공평한 세상에서 살았으면 하는 맘으로요.
하지만 의원님의 용기있는 사과에 박수를 치고 내 나라를 위해서 한번 더 힘을 내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뒤에서 의원님은 앞에서, 이 나라가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 살기에 버거운 나라가 되지 않기를, 소신 껏 일하고 행동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번 사과가 정치활동을 위한 행보가 아닌 의원님의 소신이 담긴 고백이라 믿으며 대한민국이 국민을 위하는 나라가 되기를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외국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우리 국민들의 안위와 인권을 위해서도 힘을 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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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혹이 코… |
17-02-24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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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의원님 저는 내년에 불혹을 앞둔 직장인입니다.
사법시험 존치를 바라는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의원님께 묻겠습니다.
왜? 공수처 법안과 사법시험 존치 법안이 정치적 거래에 대상입니까? 또한 이미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어 사시존치에 대한 필요성이 2015년 11월에 확인된바 있는데도 또다시 공정회
개회의 필요성을 주장하시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저는 이 나이에 사법시험을 보고자 어쭙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사법시험 존치를 위해 많은
젊은 학생들이 거리에 나가 호소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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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개 |
17-07-14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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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 폐지로 나이많은 사람 학벌안좋은 사람 대학교를 안나온 사람 많은 사람들이 법조인의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이걸 원했어요? 겉으로는 어렵게 살았고 흙수저의 삶을 이해한다고 해놓고 당신은 이해라곤 전혀 없어 보입니다 무엇 때문에 사법고시를 폐지하려는 겁니까 기득권들 입맛에 맞는 행동 하고싶으세요? 사법고시 존치하세요 노무현 대통령시절 지지율 하락과 정권 교체의 원인이 사법고시 폐지와 로스쿨 도입이라는걸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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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병조 |
17-08-08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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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라디오를 통해 박의원님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출연하실 때마다 "~라고 보여진다"는 표현을 자주 하시는데 이는 "~라고 보인다" 또는 "~라고 본다"로 간단하게 말하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다음부터는 이 점 꼭 유의하셔서 더욱 좋은 인터뷰가 되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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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
17-10-17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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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주원 |
18-09-18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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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범계 의원님,
저는 모비프렌 허주원 대표입니다.
CJ 이재현 회장을 10월 국회 국감장 증언대에 세워 CJ의 관행이 된 갑질 문화를 근절해 주세요.
CJ는 갑질을 해놓고, 오히려 모비프렌이 '역갑질'한다는 뉴스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100억 손실 감수하고 모비프렌을 지원했다지만, 그만큼 지원받은 회사가 왜 도산 걱정을 할까요? 국민을 이렇게 기만해도 문제가 없을거라는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는 CJ그룹 홈페이지의 남김말은 거짓말인 것인가요. CJ 이재현 회장을 10월 국회 국감장 증언대에 세워 CJ의 관행이 된 갑질 문화를 근절시켜 주세요.
아래는 이에 관한 국민청원 페이지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840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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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락 |
20-10-23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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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도 순경이 잡아 갈 수 있어야 진정한 검찰개혁이다.
그동안 무소불위의 검찰 독재의 독점적 밥그릇(기득권)이 깨지는 것이 두려워서...
그들도 죄를 지으면 수갑 차고 포토라인에 서는 것이 두려워서...
지금 검찰은
우호적인 정치세력을 등에 업고 검찰개혁에 발악(저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정치권은 공수처 설치와 특검 실시를 놓고 귀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특검을 하든 공수처로 하든 얼른 해야 한다.
서로 상대 탓만 하지 말고...
서로 주고받으면 될 것이 아닌가.
서로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의심도 된다.
당분간은 공수처가 됐든 뭣이든 됐든 고위 공지자의 비리를 처벌하는 특별수사기관은 10개든 100개든 많을수록 좋다
다들 죄를 안 지으면 되지 않겠는가.
특별수사기관은 100개든 1000개든 당분간은 많을수록 좋다.
어느 진영에 우호적인 수사기관이 조사를 하든 그 비리가 사실이고 처벌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문제가 안 된다.
왜냐 죄를 지은 자를 처벌하는 일은 수사기관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국민의 뜻에 부합하고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공수처를 놓고 별리별 논리를 들이대며 반대하는 자들이 발악을 하고 있는데...
무산시키기 위한 음흉한 핑계다.
죄를 지어도 과거처럼 빠져 나오고 편하게 세상을 살고 싶어서 그런 거다.
그런 속셈이 아니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
힘(권력)은 한 곳에 집중되면 모든 것이 썩은 것이 진리다.
견제되어야 한다.
검찰은 경찰이, 공수처가, 기타 특별수사 기구가 견제해야 한다.
중이 자기 머리 깍지 못하듯 검찰은 자기 식구들이 관련되거나 죄를 지으면 덮어버리고 만다.
검찰은 자기 개혁은 못한다.
그들에게 맡겨 놓으면 절대 안 된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 꼴이다.
어느 고위 검사가 정치가 검찰을 덮어버렸다, 라고 말을 했다.
참말 염치없고 후안무치한 말이다.
모두 남 탓이다.
검찰 스스로 자초한 업보인 것은 모르고....
자기반성 없이 자기 조직 감싸기에 정신을 뺏겨 넋빠진 소리다.
검사도 순경이 잡아 갈 수 있어야 진정한 검찰개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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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
21-02-01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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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두타에서 장사하고 있는 상인 이정현입니다.
코로나로 두타와 싸운지 벌써 1년입니다..저희가 임대료 인하요구. 바로 차임감액청구권을 요구 한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상인들과 똑같이 임대료 감면혜택도 받지 못했고,두타는 저에게 임대료 100%를 요구하고 거기에 연체료 15%까지 붙여서 요구합니다. 저는 가족을위해 버티며 너무나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도 똑같이 계약서 쓴 두타의 상인들입니다. 대한민국 그것도 대기업에서 상인들에게 알아야할 공지사항을 6명에게만 알리지않고 또 6명만 다른 상인들이 받는 혜택 단 1%도 받지 못하는게 말이됩니까.
저희와 대화는커녕 구두협약했던 말을 바꾸고 자신들이 원하는 쪽으로 각서식으로 확약서등을 쓰라하는등.. 없는 상인들에게 믿을을 줘야 하는데 앞에선 해줄것처럼 하지만 저희에겐 뒤에서 여러건의 소송을 계속하고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몇일전 저는 두타에게 살고있는 거주주택의 가압류를 받았습니다.
가압류를 받은상태라 정부에서 지원하는 코로나대출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캠코에게 지원을 받는 두타는 착한 임대인은커녕 오히려 악덕대기업에 속하지 않겠습니까.
위원장을 하고 있는 제가 맘에 안드는지,가압류로 본인들이 막아놓은 대출과 코로나로 내지못한 임대료로 명도 소송을 승소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두타에게 억울함에 눈물이 나옵니다.
저보다 더한 상인들 8천만원이 밀린 사람도 장사를 했습니다.그외밀려도 장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저는 보증금이 남아있는데도 명도소송을 한다는것이 말이됩니까..
왜 하필 저를 내보내려고 하는걸까요. 이부분은 결국 협상보단 그냥 주동자 이니 어떻게든,내보내고싶다는 못된 목적이 보이지 않습니까?
대출을 막아놓고, 명도승소를 이끌어내는 그들에게 너무 비참하고 속이 썩어가고있습니다.
두타는 말을 듣지 않은 이유로 상인들과 저에게 가압류 외에도 여러소송을 하며 법적으로 압박하며 죽여가고있습니다.
임대료 인하 문제는 저희 두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도와주십시오..그냥 넘어갈수 없습니다 저만 바라보는 가족이 있기에 힘을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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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해너무… |
21-06-25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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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법무부 인사를 보고..
나는 박장관님이 작은 거인이 되길 바랬다.
그런데 전혀 아니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계속 실망한다..
이게 정치고 인사인가 ??
TV 화면을 볼때마다 화난다..
왜 정치인이 되었는지 묻고 싶다. 이걸 인사라고 했는지..
본인의 뜻에 거슬리면 무조건 좌천이고..
이게 국민의 기대라고 볼것인가 ??
장관 타이틀이 그리 탐났나..
짜증난다.. 꼴도 보기 싫다.
국회의원이 되었든 장관이 되었든.. 그건 당신의 운이기도 하겠지만 장관 정도면 국민의 생각을 읽어야 하지 않는가 ?? 나라 꼴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잘한다고 믿고 있는 지금 여당의원들 보면 한심의 극치로 본다..
작지만 큰 거인이 되길 바랬는지 하는 행동은 전혀 아니다..
나는 내년에 정권이 바뀌길 기대한다..
박장관님이 탄핵하고 있는 누군가가 되든 반드시 이 정권은 옳고 그름을 판단 할수 있고 정의가
살아 있는 사람이 이 나라를 운영하길 바란다.
양심이 살아 있고..
사람 냄새가 나는..
맨날 내로남불만 앞세우고..
한심한 여당 정치인들..
대전 서구민들이 찍어주고도 많은 사람들이 후회 하는걸 아는지..
무능한 여당 지역구 의원...
감투만 있을뿐..
이젠 진짜 싫다..
정권을 잡았으면 국민들을 위해 에너지를 써야한다고 본다.
전혀 아니다..
그래서 싫다..
아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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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 |
21-08-03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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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들이 참여해 낚시금지법 개정 국민동의청원 10만을 달성했습니다. 부디 1000만 낚시인의 억울함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개정 대상인 하천법과 물환경보전법의 낚시금지 조항은 20여 년 전에 만든 낡은 법으로 낚시가 국민 제1레저로 떠오른 지금 실정과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현재 지자체에선 관할 저수지와 하천을 두고 두 법의 낚시 금지 조항을 악용하여 낚시 금지구역을 지정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나 등산로 등 다른 여가 취미에는 많은 지원을 해주는데 낚시인은 오히려 물가에서 쫒겨나고 있습니다. 낚시인 의식도 전과 같지 않게 많이 발전했음에도 20년 전의 낡은 법으로 현재를 옥죄고 있는 실정을 면밀히 살펴봐 주시어, 이번에 국회에 회부된 낚시 금지법 개정 청원이 통과되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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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night |
21-08-09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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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의원님 이재용가석방은 어느나라 법으로 결정된건가요?
재벌가 아닌 일반서민이 이재용과 같은죄를 짓고 이렇게 가석방될수 있었을가요?
법무부가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국민들에게 대외적으로 공표하는곳인가요?
그동안 민주당을 지지하고 의원님을 응원해왓는데 참으로 실망이크네요
이젠 투표할 의욕마저 사라는지는군요
어르신들이 정치인들 뽑아봐야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말씀을 많이하셧는데
참 그말이 틀리지 않다는걸 이번에 새삼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민주당에 정의라는 단어는 전혀 맞지않는 단어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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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책임한 … |
21-11-16 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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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우대 정책 으로 자국민들은 피멍이 들고있고 혈세는 줄줄 세고 있는데
그런것은 고치지도 않고 외국인을 위한 정책은 계속 쏟아내고 있다 정신 좀 차려주시길...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 시민단체들은 국민을 대표한다고 하면서 자국민들의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다
중 상류층은 외국인들 들어와도 상관없겠지만 서민들은 일자리 경쟁에 들어갈곳도 없고 임금은 낮아진다
포용적인 이민정책이나 난민정책? 자국민 씨를 맣리는 정책이다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외국인들보다 못한
대우로 자국민 역차별하는 정책 그만해라 의견을 들으려면 반대하는 쪽도 들어야지 찬성파만 불러다 토론하나?
우리나라 오천만이다 이 작은 땅떵어리에 얼마나 인구가 늘어야하나? 자연재해. 미래 먹거리 문제가 많은데
무책임한 인구증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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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민 |
22-02-09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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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공개청구 항소 취하하세요...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받고 활동 하면서
그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공개 할 수 없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아니면 박범계 장관님도 특활비에 묶인것이 있는건가요?
검사 대부분이 특활비 오남용에 관련이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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