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확인이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언론을 장악하면 사실관계도 얼마든지 조작가능하고

여론도 장악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하신 사법개혁 특히 검찰개혁

그 출발이 바로 로스쿨입니다.

사실 로스쿨은 의혹제기만 무수했을 뿐, 실제 입학비리나 이런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변협과 청와대 휘하 검사집단들은 법조기득권을 위하여

계속해서 청와대에 충성하는 검찰조직을 위하여 사시존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로스쿨에 분명히 드러난 문제도 없으며 만약 문제가 있다면

이를 수정해나가야 합니다. 저들은 로스쿨을 고사시키고자 할 뿐입니다.

그리고 법조기득권을 더욱 공고히 하자는 것에 불과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