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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박범계 의원은 보십시오.
  글쓴이 : 하야추진위…     등록일 : 16-11-17 09:54     조회 : 434    
지난 토요일 100만이 넘는 국민들이 광장에 나가 박근혜 하야를 외쳤습니다.
일부는 민주당 지지자였고 일부는 국민당 지지자였으며 일부는 정의당 지지자,
여기에 새누리 이탈층까지 있었습니다.(노총의 구호를 듣고 눈살 지푸리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홀로 담을 수 없는 민심을 혼자서 대변하겠다고
박근혜와의 영수회담 일정을 잡았습니다. 다행히도 철회 되었지만
야권 스스로 조급함을 보이며, 국민들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오히려 당당한데,
결과적으로 야권 내부의 주도권 경쟁이 국민이 만든 유리한 정국을 망치고
여당과 이 미친 정권에 숨통을 트여주었습니다.
여당은 그 작은 숨통을 발판으로 특검 협상과정에서 50을 기대하며 100을 불렀고,
야권은 100을 기대하며 150을 불렀습니다.
여당은 자신들이 가질 수 있는 몫의 두배 이상 무리한 요구를 했지만,
야당은 순수하지도 않으면서 멍청하게 정당한 요구조차 하지도 못했다는 겁니다.
결과는 걸레같은 특검법안 입니다.
세상에 어느 피의자가 자신에 대한 수사 기간과 그 내용, 수사 검사를 결정할 수 있습니까?
자신(청와대)에 대한 강제수사도 불허하고 말입니다?
수사협조를 약속하고 실제로는 거부하는 박근혜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그런 허황된 언약에 의존할 필요가 없도록 분명하게 명문화 하는 작업을 했어야합니다.
판사출신이면 뭐합니까? 재선의원이면 뭐하나요? 정무적 감각이라는 것이 개차반인데요.
저는 다음 총선에서 박범계 의원의 낙선운동을 할것입니다. 기필코 낙선시킬것입니다.
그리고 경고합니다. 이렇게 병신짓 할거라면 참여정부 인사라고 깝치지 마십시오.
더이상 노무현 대통령 얼굴에 똥칠 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