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대전지역의 행정구역개편은 반드시 해야 한다.

 대전지역의 국회의원 수가 최소 6명으로 늘어나는데 실패하여 지역의 힘이 약해질까 우려감이 있다. 그래서인지 행정구역을 개편해서라도 대전지역의 지도를 바꿔야 할 필요는 있을까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예산받아내는 힘이 필요할려면 우선적으로 인구에 맞게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할 필요는 있다.

 행정구역을 개편해 구를 신설해서라도 2016 국회의원 선거구를 최소 6명으로 느리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이래와 같은 내용이다.

*대전지역 행정구역 소개편리스트*

진잠구신설 : 유성구 진잠동 + 서구 기성동-관저1.2동-가수원동 서남부지역

대덕구확대 : 대덕구 전역 + 동구 대청동(세천-비룡-주산지역은 제외 동구로 유지.)

→ 대덕구로 편입해야 하는 이유 : 대전 동구는 재정사정이 구청이전으로 인해 버거운지역으로서 대청동일대를 개발하면 더 약화될수 있고 지역적으로 원래 대덕군과 가까운 생활권인만큼 대덕구로 환원되어야 할 필요 있다는 개인적인 판단이다.

개선해야 할 사항 :

1.대청호지역의 교통사정을 개선시키자 : 대청호변 일주도로를 조속히 개설하고 대청동의 직동~청원방면, 대덕구~대청호 서부(주산-용계-직동-효평-추동-마산동지역)지역~대청호 동부지역(산상-산하-신촌-사성-내탑-주천-오동지역)~청원군으로 연결하는 도로망을 조속히 개선하여 수변으로 인해 교통이 가장 불편함으로 인해 가장낙후된 대청동지역에 대한 교통망 대책을 조속히 세워야 한다.(한마디로 하여 연륙교를 3~5개정도 설치해 대청동 동서간 그리고 대덕~대청동지역간의 지역불편을 덜어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2. 면적은 넓지만 악후된 산내동, 기성동지역 인구를 각각 3~7만명으로 늘리는 정책을 세워 대전지역의 안정적인 세를 확장시키는 대책을 내놓아야 할것이다.

 즉, 좁은 대전지역의 공간구조를 개편을 위한 도심의 산업단지를 외곽(개성-진잠-산내지역)으로 이전, 계단식 농경지를 조성하여 기업참여형 농업단지를 조성하는 대책을 만들고 계단식 농경지(논밭모두)에 일할수 있게 하는 농기계를 연구하는 센터와 기계공장을 조성하여 대전지역의 계단식 경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서 한국농업을 활성화시키고 좁은 대전지역의 공간 활용에 도움을 주게 하자.

왜? 산업단지를 개편해야 하는가? : 기존도심지역은 땅값이 비싼지역으로 됨으로서 기업을 할수 있는 매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의 존재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까지 내놓고 산업단지를 더 지을땅도 없기 때문에 이에대한 대책을 내놓지 않을수 없게 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