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도를 뺀 시도의회 교육의원제 일몰제로 인해 지역교육자치는 실종될대로 실종되고 있어 일부는 일반 광역.기초의원으로 출마하는 사람들이 있고 일부는 교육감내지 일반 광역.기초자치단체장으로 출마하는 사람들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물론 국회의원 재보선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이번 선거 이후라도 반드시 이 문제를 조속히 제기하며 조기에 해결되어야 하며 가칭:전국교육자치회복운동대책본부를 만들어서라도 교육의원 일몰제로 인한 교육자치 실종을 막을 필요가 있다.

시도의회 교육의원제 부활, 시.군.구교육지원청장 직선제와 기초의회 교육의원 신설, 성향별 광역기초 교육의원 성향별 비례대표 선출제 신설등을 통해 진정한 다양한 교육자치를 실현되었으면 얼마나 좋지 않겠는지?

나중에 광역교육청과 기초교육지원청이 없어지는 초유의 사태로 있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으로 보는 만큼 말도 안되는 논리등으로 인한 교육자치 말살은 더이상 가만히 두고보고만 있을수 없는 것이이다.

지금이라도 이글을 본 사람들이라면 하루빨리 지체없이 교육자치회복운동에 들어가 빠르면 내년이나 2016년 총선과 연계하여 광역.기초교육의원과 시.군.구 교육지원청장 선출하게 되는 날이 오게되어 진정으로 교육자치회복이 되길 간절히 바랄 뿐인 만큼 이글에 많이 관심을 기울여 줄것을 강력히 추천.촉구한다.

교육의원 일몰제로 인한 교육자치의 위기. 더이상 가만히 두고볼수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