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대국민 보고 - 해당 장관 범죄내용과 예상형량 추천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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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에 제공하는 유병언 관련정보!
부도덕한 사이비 이단종교의 사실적인 교주, 이시대의 대표적인 惡魔(악마)이며 Satan(사탄)으로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가슴에 피맺힌 절규를 안겨준, 범죄자 유병언이 정말로 지리산으로 은둔 하였다면, 한국전쟁 후 빨지산의 총본부이었던 피아골 인근의 많은 빨지산 토굴도 가능하겠지만, 지리산내의 모든 범죄는 반드시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지리산 깊은 산속에서 낮잠 자다가, 꿈에서 깨어나 눈을 뜨자마자, 바로 눈앞 풀밭에서 한국전쟁당시 사용하였을 탄피를 줍는 등, 68세인 나의 오랜 지리산 종주경력을 통하여 확인하였으며, 며칠 전에도 사실적으로 부산 순천 노고단 대구 視察(시찰)을 통하여, 실제 현장 확인하였음을 카페주소를 통하여 이미 발표하였으며, 엄중한 사실임을 증언하오니 수사기관들은 참고 하시어, 참사 가족들의 가슴속 큰 눈물을 닦아주시기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5월27일 아침에 항상과 같이 독가스를 푸는 상황에서 독극물로 국물도 못 마시는 라면을 끓여 먹고, 일주일만의 외출이라고 더 독하게 독가스를 풀어 정신이 몽롱할 정도로 취하게 하여 어지럽게 하였으나, 수돗물에까지 독극물을 넣는 등으로 무섭도록 고통을 주고 있어서, 먹는 물 구입과 市場(시장)은 반드시 보아야 하여서,
외출 시마다 메고 다니는 일인시위 피켓을 목에 메고 나가는데, 김우영 은평구청장 후보라는 이름이 새겨진 파란 츄리닝을 입고 생김새도 비슷한 자가가 갑자기 집앞 종로떡집 사거리의 커브를 돌아 나타나서 인사를 하여서, 내가 노O한O후라고 말하며, 낙선운동을 하였는데 말로 하면 길 것이니, 선거 후에 누군가 당선이 되면 다시 찾아가 말하려 한다며, 당선되면 찾아 가겠다하고 돌아서는데,
둘이 같이 온 다른 사람이, 박근혜가 아무것도 모른께 그래 라면서, 마치 박근혜 대통령님하고 내가 남녀관계가 있어서, 범죄자들이 평소 아내라고 주장하여 온 사실처럼 무슨 인연이 있는 듯이 말 하였으나, 새벽에 독가스로 고통을 주는 속에, 독극물이 든 라면을 먹고 취하여서 조금 있다가 나간다고 하니 36호놈이 아는 놈이라 안 나가 하였음이 말장난이 아니고 무서운 정치적인 음모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어서,
김우영 선거사무실과, 새누리당 후보 사무실에 전화하여서 내가 말 할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하여 후보와 통화를 한번 하고 싶다고 하였으나, 2군데 모두 아무 연락이 없었음으로 버러지들에 의한“은평구 토속비리”로서, 양쪽 모두가 조종되는 공작임을 알게 되었으며, 아무것도 아닌 사건인 것처럼 보이나, 현재 대한민국에서 비일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