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가 믿기지 않습니다.

가까운 시청에 분향소가 차려져서 지나가며 몇번 들럿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상주역활을 하고계신 박변호사님을 뵈었습니다.

 

악수도 했는데 기억은 못하실겁니다.

나중에 언론보도를 통해서 알았지만 분향소도 직접 설치하시고 일주일을 꼬박 지켰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대전엔 노무현대통령님을 지켜주시는  박범계변호사님이 있어 든든했습니다.

간혹 정치적인 이벤트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주일내내 분향소를 지켰다는

사실을 알면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할겁니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할사람 바로 박범계변호사님 입니다.

적극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30~40대가 변하고 있습니다.대전을위해 아니 노무현대통령이 못다이룬 대한민국을 위해 그위업을 받들어 큰꿈을 펼쳐 나가기를 기원합니다.기대가 큽니다.

우리가족은 무조건 지지 할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