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찾기
 
박범계트위터
  제  목 : 사회초년생들의 다가구 전세 피해를 제발 막아주세요
  글쓴이 : 쿠키맘     등록일 : 21-07-13 20:51     조회 : 52    
  트랙백 주소 : http://bkfire.co.kr/bbs/bbs/tb.php/bbs4_2/591
사회초년생들의 다가구 전세 피해를 제발 막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깡통전세&전세사기의 피해자입니다.
2019년 11월 대전 서구 용문동의 신축 다가구건물을 부동산으로부터 소개받았습니다.
마지막 입주였지만 안전한 집이 맞는지 물어보자 집주인은 다른 건물도 있으며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설명들었고
계약서상 선순위 보증금이 5억4천이였기때문에 전세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던중 개인사정으로 2021년 2월경 계약만료전 방을 뺀다고 집주인에게 말하였고
집주인의 동의하에 공실사이트에서 다른 입주자를 구하게되었습니다.
신축에 보기드문 전세계약이라 금방 세입자가 구해질거라고 생각했지만
오랫동안 세입자는 구해지지 않았습니다.
의아함을 품고 방을 보러 왔던 부동산에 물어보자 부동산들끼리 집주인의 건물들이 경매에 넘어갈거란 소문이 돌고 있고
부동산들과는 직접적으로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제서야 확정일자 리스트를 통해 제가 살고 있는 건물이 깡통전세였으며
실제 선순위 보증금은 10억 오천오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을 해결하기위해 변호사들을 만나보았고 상담을 받았으나 경매개시전까지는 할 수 있는게 없으며
소송을 해도 실익이 없을것이라는 무기력해지는 답변만 받았을뿐 입니다.
심지어 집주인은 제가 살고 있는 호실로 이중계약 사기를 치고 9000만원의 돈을 다른 사람에게 받았음에도
저에게 나가라고 퇴실요구만 했습니다.
돈이 있어도 돈을 줄 의사가 없는 사람이 분명함에도 죄를 물을 수 없다는 현실에 그저 답답하고 눈물만 나올뿐입니다. 
저는 11명 세입자중 10번째 입주자로 경매가 끝나도 보증금 회수는 기대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집주인의 이러한 건물은 최소 10개가 넘게 있으며, 최근에 또 청주에서 건물을 짓고 있고 수시로 외제차를 바꿔탄다고 합니다.
그저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루빨리 경찰에서 나서서 수사해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아래는 저와같은 피해를 입고 있는 분이 알아본 사실과 그분의 호소입니다.
---------------------------------------------------------------------------------------------------
 
1.HS00은 대부업체이며 이00의 건물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를 받고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고있다.(이00과 이 대부업체는 상당한 연관이 있어보인다. 대구에서 시작한 이 회사는 현재 이00의 건물 명의인곳으로 주소를 옮겼으며 실상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는 빈상가이다.)
 
2.지금의 건물외 이00의 명의 건물4채 바지사장을 내세운 건물 약 13채가 있는거로 알고있으며 상상밖의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3.위의 건물들중 대부분에 HS00 대부업체를낀 대출들이 있으며 이00은 이 대부업체를 통해 돈을 왔다갔다 옮긴다고 유추한다.
등기부등본을 직접 확인한 건물만10채이며 이로 미루어보아 피해가구는
100가구가 넘을것으로 보인다.
 
4.정00의 명의 건물 지금 내가 살고있는건물 외 한곳이 더 신축된지 1년만에 경매에 넘어갔으며 같은 수순을 밟고있다.(이로 미루어보아 계획적으로 전세보증금 피해를 만드는것으로 보인다.)
 
5.이00의 건물에 사는 많은 임차인들이 계약한 부동산들은 많은곳이 사라졌고 대부분 확정일자 우선순위를 속이거나 전세가 거의 없으며 안전하다고 거짓말을해 임차인들에게 계약을 요구했다.
 
6.정00이 거주하던 아파트는 다른 명의로 되어있으며 본인이 타던 자동차 또한 다른명의로 옮겨 놓았다.
 
7.이00은 임차인들에게 도망간 정00만 잡으면 모든게 해결된다하며 정00쪽 와이프는 정00이 사실은 이00에게 사기를 당하고있다며 말하였다.
 
8.위의 내용이 사실이 아닌 이유는 최근 정00은 이00명의의 건물로 주소를 이전했으며 그곳에 가보았으나 305호란곳은 없었고 사람이 거주할수 없는 보일러실뿐 없었다.(이 사실로보아 이00은 정00을 숨겨주고있다.)
 
9.현재 모든건물의 근저당을 잡고있는 제2금융권 00은행은 이00이 2016년까지(추정) 근무하였던 은행이며(다른지부) 관련 종사자에게 물어본 결과 이런 형태로 대출이 나오기 힘들다고 한다.
 
 
위 사실들 말고도 개인적인 피해를 입은 많은 임차인분들이 있으나 그분들의 사정들을 저는 전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저희 건물처럼 계획적으로 깡통전세를 만들어 부동산과 속여 최대한의 전세를 받아내고 근저당이 잡힌 은행의 이자를 고의적으로 갚지않아 경매에 넘어가게하여 대부분의 임차인들에게 많은 금액의 피해를보게하고
 
비교적 시세가 저렴한 경매가를 이용해 그 가격에 낙찰받아 이를 높은시세에 되파는 방법을 사용하는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건물은 전세보증금만 10억 이상의 피해액이 예상되며 정00의 다른명의 건물은 저희 건물보다 전세인원이 더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여기 이 피해자들은 대부분 저와 같은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등 돈을 모아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전세대출을 이용하였으며 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가지고있는 모든것을 잃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법조인분들은 할 수있는게 없다고하며 법적으론 아직 문제되는게 없다고만 합니다.
 
젊은이들이 거리에 나앉게 하는 법, 극단적인 길로 들어서게하는 법, 피해자들을 바보라 손가락질하는 법
 
이 법들로 인해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은 오늘 하루도 너무나도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