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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대전 서구을 소개-탄방동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1-07-26 16:12     조회 : 1197    

탄방동

http://www.seogu.go.kr/SeoguPortal/SeoguDong/SeoguDong07/index.aspx

숯을 굽는 숯방이 있었던 마을이어라

 

탄방동은 백제(百濟)때 노사지현(奴斯只縣)에 속했었고, 신라(新羅)때는 비풍군(比豊郡)의 영현인

유성현(儒城縣)에 속했으며, 고려(高麗)때는 공주부(公州府)에 속했었다. 조선시대 초기엔 공주군에 속했으며, 조선시대 말기엔 공주군 천서면의 지역이었다. 고종32년(1895)행정구역 변경 때 회덕군 천서면에 편입되고, 1914년 일제가 행정구역을 개혁할 때에 승천리, 백운리 일부와 서면의 갑천리 일부를 병합하여 탄방리라 하고 대전군 유천면에 편입되었다가 1935년11월1일 대전부 신설에 따라 대덕군 유천면에 편입되었었다.

 

1963년1월1일 대전시 구역 확장에 따라 대전시에 편입되어 탄방동이라 하였으며, 그 뒤 대전시 중구에 속하게 되었다. 1988년1월1일 서구에 편입되었으며 1989년1월1일 대전직할시 서구에 속하게 되었다. 현재 행정동이자 법정동인 탄방동은 한 때 용문동 관할의 법정동이었다가 1993년11월1일에 분동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다시 1995년1월1일 대전직할시가 광역시로 개칭됨에 따라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이 되었다.

 

숯방이, 숯뱅이, 탄방동(炭坊洞)

탄방동은 서구의 북동부에 자리한 행정동으로 동쪽은 유등천을 경계로 하여 중구 중촌동과 접했으며, 서쪽은 둔산동, 남쪽은 용문동, 북쪽은 둔산동, 삼천동과 연접 경계를 이루고 있다. 옛날에는 이곳에 참나무가 우거진 숲이 있었고, 그 참나무를 베어서 숯을 굽는 숯방이 있었던 마을이라 하여 마을 이름이 숯방이로 부르다가 뒤에 숯뱅이로 불렀던 것인데, 이를 한자어로 표기하여 탄방동(炭坊洞)이라 했다.

 

신선처럼 앉아 세상을 보는 남선근린공원

탄방동의 동쪽 유등천 기슭에 얕으막하게 솟아 남쪽으로 뻗어내린 산이 남선이다. 그산에서 가장 우뚝한 봉우리를 남선봉이라 부르고 한자어로는 남선봉(南仙峰)이라 표기하 지만 안동권씨의 문헌에 보면 이 산은 남녘남(南)자에 남선이 아니라 볼람(覽)자 람선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이 산은 신선처럼 앉아서 세상을 바라보는 산이라는 뜻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