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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1월 24일 (박범계 의원실 보도자료)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3-03-18 14:47     조회 :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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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흡 후보자, ‘항공권 깡 의혹여전히 수수께끼

박범계 의원, “헌재 관계자의 말은 그 말을 하게 된 경위와 관계자들의 지위에 비춰

매우 신빙성이 높고 대한항공이 보낸 자료상으로도 이러한 의혹을 일부 뒷받침

이동흡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동흡 후보자가 배우자의 항공권 업그레이드 차액을 헌재에 요구했다는 의혹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23, 위와 같은 의혹에 대하여헌재 관계자의 항공권 깡에 관한 말은 두 번에 걸친 통화에서 확인한 것이라며 제보자는 구체적인 확인을 부탁하는 저의 요구에 다시 확인해서 알려주었으며 이는 다섯 명 이상의 헌재 연구관들과의 저녁자리에서 나온 얘기라고 했다당시 다섯 명 중 2-3명이 이동흡 후보자의 항공권 깡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박범계 의원에 따르면, 청문회 시작일 전 박범계 의원의 자료제출요구에 대해 헌재측이 대한항공으로부터 받아 제출한 항공운임증명서(별첨1.)에는 배우자의 이코노미 좌석에서 업그레이드한 비즈니스 좌석은 만석이어서 이용할 수 없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청문회 첫째날인 21일 이동흡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의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배우자가 보통석에서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갔다고 분명히 말했다. 따라서 배우자는 이코노미 좌석과 비즈니스 좌석의 운임차이를 대한항공에 지불하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별첨1.에 의하면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를 신청한 비즈니스석이 만석이 되었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으로 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우자가 마일리지로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다는 이동흡 후보자의 말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자 이동흡 후보자는 청문회 둘째날인 22일에 대한항공이 제공한 탑승확인서(별첨2.)를 제출하였는데 별첨2.에는 별첨1.과 정반대로 마일리지를 이용해 좌석 승급 후 비즈니스로 탑승했으며 신용카드로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였다고 기재되어 있다.

박범계 의원은 헌법재판관을 지냈고 헌법재판소장 후보로 지명된 분에 대한 연구관들의 말은 그 진술의 구체성이나 예외성에 비추어 신빙성이 매우 높다.” “‘좌석을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없다는데 방점이 찍혀있는 별첨 1.200812월 출장 당시 발행한 문서이기 때문에 조작가능성이 거의 없다면서 별첨 2.는 청문회를 위하여 현 시점에 작성한 단순 확인서에 불과하므로 객관적인 신빙성이 없고 오히려 이동흡 후보자의 변명에 부합하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주도도 아닌 항공료가 500만원이 넘는 미국 워싱턴을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업그레이드를 해서 가는 여행자가 느닷없이 일정을 취소하고 그 취소된 자리를 후보자의 배우자가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해서 갈 수 있는 확률이 과연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만약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 후보자 부부는 이코노미석 요금 200여만원만 내고, 부부가 모두 비즈니스석(1인당 650여만원)으로 미국 출장을 다녀온 셈으로 이동흡 후보자의 항공권 깡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