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찾기
박범계트위터
  제  목 :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 6·25 68주년, 평화체제 구축과 국민대통합의 시대 추구에 여·야는 없다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7-02 13:36     조회 : 43    
  트랙백 주소 : http://bkfire.co.kr/bbs/bbs/tb.php/bbs2_5/293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119673 (19)

박범계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8625(), 오후 150

장소 : 정론관

 

6·25 68주년, 평화체제 구축과 국민대통합의 시대 추구에 여·야는 없다

 

6·25 68주년을 맞아, 호국영령과 국군 및 UN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전쟁으로 희생된 모든 분들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지난 6, 1999년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대전현충원을 방문하시어,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군인과 경찰, 해외 참전용사들의 유해 마지막 한 구까지 모두 발굴할 것"을 약속하셨다.

 

대통령께서는 대전현충원에 묻혀계신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의사상자, 독도의용수비대, 소방 및 순직공무원들도 모두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며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을 때 두 주먹 불끈 쥐고 거리에 나선, 우리와 같은 보통의 국민들"이며, "우리의 이웃들"이었음을 강조하셨다.

 

보훈은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존경'이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기본'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함으로써 국민의 역할과 책무를 다하셨던 우리 이웃의 믿음에 답하고, 합당한 예우를 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이며 도리다.

 

현재 대한민국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평화의 시대를 앞두고 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은 물론이고 우리 한국사회 내에 존재하는 세대, 지역·계층 간 대립·분열·갈등을 종식시켜 하루빨리 국민대통합의 시대를 열어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국가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에 여·야나 진보, 보수가 있을 수 없다.

정치·정략적 목적을 위해 갈등을 유발시키는 행위는 남북 냉전의 종식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망치는 행위나 다름이 없다. 이는 평화의 시대를 열망하고 기대하는 우리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자유한국당 김성원 원내대변인의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에 대한 비판은 참으로 유감이라 하겠다. 자유한국당은 한시라도 빨리 남북 화해모드에 찬물을 끼얹고 한반도의 평화에 반하는 언행을 거두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전쟁으로 희생된 모든 분들의 유해 발굴, 그리고 국민이 바라는 튼튼한 안보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국민대통합의 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