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찾기
박범계트위터
  제  목 :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바른미래당은 경북 오중기 후보가 그렇게 두려운가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7-02 13:27     조회 : 74    
  트랙백 주소 : http://bkfire.co.kr/bbs/bbs/tb.php/bbs2_5/277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118024 (22)

박범계 수석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 서면브리핑

 

바른미래당은 경북 오중기 후보가 그렇게 두려운가

 

거침없이 질주하는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의 바람이 무섭긴 무섭나 보다. 그동안 보수의 적자를 다투며 자유한국당을 주로 공격해 온 바른미래당이 드디어 오중기 후보에 대한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우선 사실관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은 3일 논평에서 오중기 후보가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고 적시했다. 그러나 오중기 후보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 오중기 후보를 선거범으로 모는 것은 명백히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 유포죄에 해당한다. 엄중한 선거범죄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른미래당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는 점이다.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과 다른 건강하고 합리적인 보수를 자임하고 있지만 국민의 눈에는 두 정당 간 아무런 차이가 없다.

 

바른미래당이 없는 사실까지 동원하면서 오중기 후보에 대한 비판 대열에 동참한 것은 사실상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를 돕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한 것이다. 바른미래당이 진정 건전보수를 지향한다면 타깃은 오중기 후보가 아닌 이철우 후보가 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