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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성태 원내대표 폭행 사태, 모든 폭력에 결단코 반대한다 외 1건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5-15 13:52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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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857() 오후 2

장소 : 국회 정론관

 

김성태 원내대표 폭행 사태, 모든 폭력에 결단코 반대한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5일 국회 내에서 괴한에 의해 폭행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김 원내대표가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던 와중에 발생한 사건이다. 김성태 원내대표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건의 폭행 피의자가 어떠한 목적을 갖고 이같은 행위를 벌였는지와 관계없이 자신의 입장을 폭력이라는 형태로 표출했다는 점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

 

특히 이번 사건이 자유로운 대화와 소통을 추구하는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 아무리 입장차가 크더라도 결코 대화와 타협이라는 방식 이외에는 고려해 본 적이 없다.

 

폭행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만큼 명확히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질 일이 있다면 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과의 인내심 있는 협상을 통해 국회 정상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오로지 특검법에만 관심 있는 자유한국당, 국익과 민생에는 관심 없나?

 

자유한국당이 조건 없는 특검법 수용이 국회 정상화의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다. 야당으로서 정부와 여당을 공격하고 싶은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국익과 민생을 뒤로 한 채 오로지 정치공세에만 매달리는 행태는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판문점 선언이 나온 직후인 지난달 27일 미국 하원에서 민주당 툴시 가버드 의원과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원장인 공화당 테드 요호 의원은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기울이는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각종 스캔들이 연일 언론을 장식하고 있는 미국에서도 국익을 위해서만큼은 여야 할 것 없이 한목소리로 초당적 협력에 나선 것이다.

국민 지지율이 90%에 육박하는 판문점 선언에 대해 초당적 협력을 요청하는 것이 지나친 요구인지 자유한국당에 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청년들이 중소기업 취업시 소득을 지원해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신청자가 5만 명에 이르러 재원부족으로 더 이상 신청이 불가능해졌다. 조속한 추경 편성으로 일자리가 없어 아우성치고 있는 청년들과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인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것은 국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으로 아르바이트 자리도 없다고 주장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국회의 책임을 방기하는 데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해진다.

 

민생 법안도 마찬가지다. 1년 미만 근속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확대하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납품업체의 보복행위를 금지하는 대규모유통업거래공정화법등 시급한 민생법안이 국회가 열리지 못해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은 선거를 좌우하는 것은 민생이라고 주장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금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묻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지금이라도 국익과 민생을 위해 겸허한 자세로 국회 정상화에 힘을 모으기 바란다.

 

20185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