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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 남북정상회담 4월 27일 개최 환영한다 외 1건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4-12 16:23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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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수석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 서면브리핑

 

 

남북정상회담 427일 개최 환영한다

 

남북이 오는 427일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북한 국가 수반으로서는 처음으로 남측 지역에 방문해 정상회담을 여는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

 

남북 화해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에 따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도약을 향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또한 남북 화해는 동북아를 넘어 비핵화를 통한 세계 평화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역사적 사건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남북 간 합의는 합의 그 자체보다도 실질적 이행이 더욱 중요했다. 남북 내부의 국내 정치적 문제는 물론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주변국과의 복잡한 관계로 인해 남북간 합의가 실제로 이행되기가 쉽지 않았다. 따라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대북특사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해 합의한 남북정상회담이 오늘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실질적 일정으로 구체화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은 오는 5월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남북 간 허심탄회한 논의를 통해 비핵화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하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 또한 남북정상 간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미 합의된 남북 정상 간 핫라인을 조속히 가동하는 등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 구성, 책임 있는 자세로 협치의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일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명의로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합의했다. 두 당이 모여 4번째 원내 공동교섭단체가 된 만큼 더더욱 책임감이 무거울 것으로 안다.

 

각 정당에 대한 평가는 결국 국민의 몫이다. 당장 지방선거 동시 개헌이라는 큰 과제가 국회에 놓여있고, 청년실업 등 일자리 문제가 재난 수준에 다다르는 등 우리 경제와 민생이 결코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이 앞으로 원내교섭단체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협치의 정신을 견지하며,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