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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제165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1-02 10:30     조회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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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87112 (58)

박범계 최고위원

 

포털에서 실검 1위를 달리는 이름이 박주원이라는 분이었다. 처음에는 박지원 대표님인가 해서 깜짝 놀랐는데 다행히 아니었다. 이개호 최고위원께서 방금 지적했듯이 DJ 비자금 제보자가 현 국민의당 최고위원인 박주원이라는 사람이었다. 이 사건에는 두 개의 한국사회의 모순이 숨겨져 있다 첫째는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이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근무했던 박주원 씨가 본인이 입수를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에서 가공된 정보를 기초로 당시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에게 CD와 관련 자료를 넘겼다. 이것에 기초해 주성영 의원이 소위 폭로를 하게 된 것이다. 당연히 DJ 비자금 건은 사실 무근이기 때문에 검찰에 의해 무혐의가 나왔다. 또 이 내용을 폭로한 주성영 의원은 벌금 300만원의 형을 확정 받았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이야기는 이 기사에서 박주원 최고위원은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들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본인이라는 것을 인정한 셈이다. 국민의당은 스스로 DJ의 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이라고 자처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 사안의 실체를 철저히 가려서 박주원 최고위원에 대해 응분의 조치를 취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