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찾기
박범계트위터
  제  목 : 제11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7-09-11 10:41     조회 : 7    
  트랙백 주소 : http://bkfire.co.kr/bbs/bbs/tb.php/bbs2_5/159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75406 (3)
박범계 최고위원

새 정부의 국정 과제들을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당 지도부의 역할을 맡게 되어 진심으로 어깨가 무겁다. 국민의 명령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출항한지 이제 54일째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라는 촛불 시민의 명령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 문재인 정부는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정치권·공공·민간의 과거 10년 동안 쌓인 폐단과 관성은 쉽게 고쳐지지 않고 있다.

우리당은 집권여당이 되었지만, 여전히 야당의 기질과 전투력으로 일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겨울 광장을 가득 메웠던 촛불 시민들의 염원을 잊지 않겠다. 촛불 혁명의 과정을 되짚어 그 의미를 새롭게 하겠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다시는 국정농단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견제와 균형에 입각한 권력기관 개혁의 임무를 완성해나가겠다. 충청·강원의 최고위원으로 민심을 대변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힘을 보태겠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대선 당시 연방제에 버금가는 지방분권공화국을 만들겠다고 선언을 하셨다. 충청은 국가균형발전의 심장이다. 지방분권은 김대중의 역사이며, 국가균형발전은 노무현의 역사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미완의 과업을 이어받아 충청을 실질적인 정치행정수도로 완성하여 국가균형발전의 시금석으로 삼아야 한다.

강원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강원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누구보다 염원하는 강원 도민들의 심정을 대변하여 명실상부하게 지속가능한 경제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부족함 없이 지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