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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작성일 : 08-09-10 10:34
[대전일보 2008.9.1] 18대 총선 아쉬움을 말하다-①민주당 박범계 변호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66  
 
 
인고의 세월. 지난 4월 9일 치러진 18대총선 낙선자들은 패배후유증에서 벗어나 본업에 복귀하거나 선거 때만큼이나 지역을 누비면서 차기를 준비하고 있다. 율사 출신 낙선자들은 대부분 변호사 업무를 재개했다.

대전·충남의 경우 한나라당 윤석만·나경수·이영규·오병주·김학원·이훈규·김영갑 후보 등은 기존 합동법률사무소에 복귀하거나 사무실을 내는 등 변호사 업무에 복귀하는 동시에 자신이 출마했던 지역의 당협위원장을 맡아 차기를 도모하고 있고 있다. 민주당 박범계 변호사도 업무 복귀와 함께 서구을지역위원장으로서의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낙선자 가운데 송병대 전 의원과 김태흠 전 충남도 정무부지사, 선병렬 전 의원은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각각 한나라당 대전시당과 충남도당위원장,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직을 맡아 2년 후로 다가온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 조직 재건에 힘쓰고 있다. 김호연 천안발전포럼대표는 활발한 지역활동과 함께 일본의 독도침탈을 규탄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홍문표·전용학 전 의원 등은 공사 사장 등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고, 한기온·백운교·도병수 후보 등도 지역구 활동에 매진하는 등 차기를 준비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