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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중도일보 9.14] 박범계 오페라이순신 세계화추진위원장
  글쓴이 : 최고관리자     등록일 : 07-02-13 10:12     조회 : 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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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오페라이순신 세계화추진위원장

한성일 기자


제2회 오페라 이순신 후원음악회가 16일 오후 7시 한국원자력연구소 국제훈련센터에서 열리는 가운데 오페라 이순신 세계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인 박범계 변호사(40·사진)를 만나 오페라 이순신에 관한 이모저모를 들어보았다.


-오페라 이순신 세계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동기는.

▲백기현 교수(성곡오페라단 단장)가 찾아와 부탁을 했다. 문화적인 부분의 지평을 넓혀보고자 하는 차원에서 수락했다.



-세계화추진위원회는 어떤 목표를 갖고 있고 어떤 분들이 참여하고 있나.

▲가장 한국적인 테마와 가장 보편적인 음악 장르의 결합인 이 작품으로 문화를 선양하는 것이 목표다. 고문단은 서영훈 전 국무총리, 전 외무부장관 유종하 한러친선협회장,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장, 박병석, 문석호, 김학원 의원 등이다.



-오페라 이순신이 러시아와 합동공연하는 의미는 뭔가.

▲오페라라는 장르가 서양의 것이고 음악적 수준과 시장 마케팅, 세계화에 필요한 시장, 비용 문제 등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안다.



-정부의 지원책이 끊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충남도와 아산시가 7년간에 걸쳐 많은 지원을 해준 것을 높이 평가한다.

순수 민간 오페라단이지만 좀더 공공성을 강화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싶다. 국내 창작 오페라로서 7년 이상 끌어온 것은 분명히 차별성이 있는 것이고 지원을 계속적으로 받으려면 개인오페라단이 아닌 하나의 문화재단으로 만들어야 한다.

좋은 뜻을 가진 이사들 다수가 참여해 공공성을 강화하는게 필요하다.



-앞으로의 공연계획은.

▲한국, 러시아, 북한까지 조인하는 합동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모스크바, 서울, 대전에서 내년 9월부터 11월 사이에 하게 될 것 같다. 모스크바 공연은 내년이 한러수교 15주년이라 이를 기념하는 의미가 있다. 북한 성악가들과 합창단들도 참여하게 될 것이다.




200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