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찾기
박범계트위터
  제  목 : [한겨레]『노후보 이젠 지지층 넓히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등록일 : 07-02-13 09:54     조회 : 5668    
  트랙백 주소 : http://bkfire.co.kr/bbs/bbs/tb.php/bbs2/4
한겨레 신문 - [속보, 정치] 2002년 10월 28일 (월) 20:04

『노후보 이젠 지지층 넓히기』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진영이 당내 결속이 서서히 강화되어가는 가운데 기존의 ‘열성 지지층 결집’ 위주 전략에서 ‘외연 확대’쪽으로 전략을 수정하기 시작했다.

28일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전체 회의에는 한광옥·이용희 최고위원과 김용운 고문 등 당의 중진들이 전례없이 참석해 선대위에 힘을 보태는 모습을 보였다.

한광옥 최고위원은 “지도부의 다른 분들은 일정이 안맞아 안나오셨으나 어쨌든 우리는 이 나라의 정통 민주세력”이라며 “노 후보가 당의 대통령 후보인 만큼 노 후보를 중심으로 노력하는 게 당원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뒤늦게 (다른 당으로) 왔다갔다하면 사람만 추해진다는 게 지역구 여론”이라며 “이 시기에는 후보를 중심으로 열심히 뛰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김운용 고문은 “거품이 빠질 게 뻔한 사람에게 추파를 던지면서 당을 분열시키는 게 안타까왔다”며 “운동시합과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니 희망을 갖고 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민주당에선 386세대 출신인 박범계 전 대전지법 판사가 법복을 벗고 노 후보의 법률특보로 참여함으로써, 이번 대선 들어 사실상의 ‘영입 1호’가 됐다.

박 전 판사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17일 김민석 전 의원의 탈당과 정몽준당 합류 소식을 듣고 합류를 결심했다”며 “법통과 정통이 난자질당하는 행태에 절망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해찬 기획본부장은 이날 “후보 이미지 여론조사 결과 ‘국민 대통령’, ‘국민 대권운동’을 핵심 테마로 잡는 것이 반응이 좋게 나왔다”며 종전의 ‘서민 대통령론’을 수정하려는 기류를 내비쳤다.
이 본부장은 “국민 대통령론은 제왕적 대통령이나 재벌 대통령을 뽑는 게 아니며 국민을 주인으로 섬긴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압축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신계륜 후보비서실장은 “종전의 서민 대통령론은 개혁성향이 강한 열성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다면, 이제 기본 지지층이 확보되었으니 국민 대통령론으로 외연을 확장해나갈 때”라고 복합적 의미를 설명했다.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