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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9.07.17 대전일보>박범계 의원, "대전시 스타트업 파크 탈락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9-07-17 14:55     조회 : 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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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서구을·사진)은 대전시가 스타트업 파크 선정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국의 중관촌,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창업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공모방식(국비 120억 원)으로 추진해 전국 14개 시·도가 응모했다. 대전시는 1, 2차 평가를 통과했으나 최종평가에서 탈락했다.

박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인천시가 선정되고 대전시가 탈락했는데 평가항목에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평가항목이 없었다"고 이번 사업 선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과 지방이 같은 조건에서 경쟁을 하면 지방은 이겨낼 재간이 없다. 이번에 인천시가 1200억 원에 가까운 건물을 현물출자 했는데 대전시는 그런 건물조차 없다"며 "스타트업 파크는 혁신성장의 전초기지인 동시에 국가 균형발전과 같이 가지 않으면 지방을 더욱 고사시킬 수 있다"고 현 정부의 국정철학인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탈락한 시·도의 경우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해 추가 예산이 확보되면 이번 공모심사 결과 순위 등을 바탕으로 제2, 제3의 스타트업 파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성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