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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6.26 중앙일보>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박범계 당대표 되길” 공개 지지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7-02 12:02     조회 : 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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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joins.com/article/22749026 (29)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출사표를 던진 박범계 의원을 공개 지지했다.
 
곽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범계, 대전에서의 추억-그의 당대표 출마를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저는 박 의원이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새 날을 열어갈 당대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 변호사는 “시선의 감옥에서 벗어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서울이 아닌 곳으로 이사하게 됐고 우연히 정착하게 된 곳이 대전으로 우리 가족에게 평온함과 행복함을 주었다”며 “당시 부산에서 변호사업을 하고 계시던 문재인 변호사께서 박 변호사를 소개해 주셔서 박 변호사 사무실에 방 한 칸을 얻어 조용히 변호사업을 수행했다”고 박 의원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오늘 저는 박 변호사, 아니 시간이 흘러 벌써 재선 의원이 된 박 의원이 용감하게도 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반가웠다”며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안 그의 모든 것에 만족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기질과 성품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울러 “인내력과 추진력이 남다르고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박 의원이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새 날을 열어갈 당대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재의 정치 상황에서 새 날을 열어갈 저력이 있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노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남편인 곽 변호사는 2011년 대전으로 이사를 해 당시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이던 박 의원과 1년여 간 합동으로 변호사 활동을 했다. 판사 출신인 박 의원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 노무현 정부 민정비서관, 법무비서관을 거치며 노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중앙일보]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박범계 당대표 되길” 공개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