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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8.6.22 충청뉴스> 박범계, 충청 대망론 꿈 꾸며 당권 도전 선언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7-02 11:41     조회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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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를 두 달여 앞둔 가운데 충청 대망론의 선두주자 박범계 국회의원(재선·서구을)이 포스트 안희정 역할을 위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 의원은 21일 유성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서 "영·호남이라는 지역적 갈등의 골을 중용(中庸)적인 입장에서 조정과 화합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충청 출신이 적임자"라며 당 대표 선거 출마 입장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박 의원의 발언은 중앙정치 무대에서 당권 도전을 선언하는 충청지역 첫 번째 주자라는 것에 의미가 있어 보인다.


그는 "충청 대망론의 본질은 행정부 감사원장, 법무부 장관 발탁 등의 소극적 의미의 대망론이 아니"라며 "이 나라의 분열과 갈등을 봉합하고 조절할 수 있는 역할론에 대한 자신감이 충청 대망론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유한국당이 이번 선거에서 한물간 인물들을 공천했다가 민심을 거슬러 참패했다"며 "민주당은 오는 2020년 21대 총선에서 압승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젊고 유능한 충청 출신 당 대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박 의원은 “당 대표 출마를 조만간 결정하겠다. 결정하면 빠르게 치고 나가겠다”면서 “포스트 안희정처럼 충청 대망론에 부흥하는 가치와 신념을 갖고 도전하겠다”고 천명했다.


박범계 의원의 특강을 경청하는 민주당 당선자들 모습

특히 박 의원은 주마가편(鞭)을 통해 민주당의 혁신을 꾀할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고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박 의원은 "지금이 바로 민주당을 더 강한 토대를 만들고 혁신을 가해야 할 적절한 시기"라며 "당 대표가 된다면 강한 정당, 유능한 정당, 혁신 정당으로 만들어 민주당의 새로운 돌풍을 불어넣겠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적폐청산위원장, 최고위원, 수석대변인, 대전시당위원장을 맡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열심히 했다"면서 "충청도에도 중앙정치 무대에서 큰 소리치는 정치인이 있어야 한다"고 충청 대망론을 통해 충청권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적임자임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앞서 최순실 청문회 스타로 급부상해 적폐청산위원장, 최고위원 등 중앙당 요직을 맡으며 자신의 입지를 넓혀갔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인 지원유세 등으로 탄력을 받아 당권 도전에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