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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8.5.28 세기일보> 빌보트 차트 1위 쾌거에…민주당 논평까지 등장한 방탄소년단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6-29 13:16     조회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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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점령한 방탄소년단(BTS)이 이번엔 정치권 화두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수석대변인이 28일 논평에서 BTS와 ‘방탄 국회‘를 비교하면서다.

박 수석 대변인은 이날 “지금 전세계에서 ‘방탄소년단’ 바람이 불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 공개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빌보드 200’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라며 “그런데 ‘방탄소년단’에 기뻐하던 국민들이 ‘방탄국회’에는 울상을 짓고 있다. 국민들은 앞선 염동열, 홍문종 의원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국회에 대해 매서운 질타를 가했다”고 논평했다. 박 수석 대변인은 이어 “국회가 ‘방탄소년단’의 역동성, 진취성을 반만이라도 따라가려 한다면 더 이상 ‘방탄 국회’라는 오명을 써서는 곤란하다”며 “또다시 ‘방탄 국회’라는 이름으로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위상을 떨치는 BTS를 굳이 국회 논평에 언급해야했냐는 지적도 나온다. BTS팬 이모(29)씨는 “국회의원들의 잘못에 굳이 ‘방탄’이라는 용어를 써야겠냐”며 “‘방탄국회’라고 해도 좋지만 그럴 때 굳이 ‘방탄소년단’과 비교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8일 빌보드에 따르면 BTS의 3집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빌보드200에서 1위에 올랐다. 앨범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200은 싱글 순위를 발표하는 핫100과 함께 빌보드 메인 차트 중 하나다. 빌보드는 “BTS가 K-팝 최초로 빌보드200에서 1위를 했으며, ‘톱10’에 오른 두 번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수석 대변인



▲방탄소년단의 영광에 대비되는 방탄국회

지금 전세계에서 ‘방탄소년단’ 바람이 불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 공개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빌보드 200’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차트 2위를 기록한 이후 드디어 한국 가수가 처음으로 빌보드 정상 석권에 성공했다. 이 뿐 아니라 앨범 선주문 144만장, 전 세계 6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등 세계적인 대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한국인이 한국어로 부른 노래가 전 세계를 평정하고 있다는 소식에 우리 국민들도 함께 기뻐하고 있다.



그런데 ‘방탄소년단’에 기뻐하던 국민들이 ‘방탄국회’에는 울상을 짓고 있다. 국민들은 앞선 염동열, 홍문종 의원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국회에 대해 매서운 질타를 가했다.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의 '방탄'은 총알을 막아낸다는 뜻으로 10대에서부터 60대들이 사회적 편견과 억압을 받는 것을 막아내고 당당히 자신들의 음악과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젊은이들의 당찬 도전 정신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 국회가 ‘방탄소년단’의 역동성, 진취성을 반만이라도 따라가려 한다면 더 이상 ‘방탄 국회’라는 오명을 써서는 곤란하다. 또다시 ‘방탄 국회’라는 이름으로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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