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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05.19 머니투데이> 민주당 "특검 수용은 국회 정상화 위한 고육지책…정치 공세 중단해야"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5-21 09:57     조회 :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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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9일 드루킹 특검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문재인 정부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겨냥한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고 야당에 촉구했다.

박범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으로 여야가 진통 끝에 '드루킹 특검법안'에 대해 합의한 것과 관련해 "당이 지지자들의 거센 비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특검 수용이라는 고육지책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오로지 특검만이 국회 정상화를 위한 해법이라고 생각하는 제1·2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과의 협상은 너무나도 가시밭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청년일자리 대책과 고용위기지역에 대한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어떻게든 통과시켜보겠다는 정부와 여당의 간절한 바람 때문에 특검 합의를 할 수밖에 없었다"며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당에서 여전히 특검을 지난 대선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수단으로 정치적 공세를 하고 있는 점은 말문이 막히는 대목"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드루킹 사건의 본질은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가 인사 청탁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그것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과의 가장 큰 차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