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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8.5.12 중앙일보> 박범계 “조원진, 윤리위 제소로 끝날일 아냐…명예훼손‧모욕죄도 성립”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5-14 15:12     조회 : 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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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joins.com/article/22616610 (37)
더불어민주당은 “여야가 조건 없이 국회 정상화를 선언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12일 박범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지난 4월, 그리고 5월 중순이 다 되어 가는데, 국회가 과연 무엇을 했는지 돌이켜보면 민망하기 짝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전날(11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단식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더 건강이 나빠지기 전에 단식을 중단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과거 함께 노동운동을 한 홍영표 의원이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된 만큼, 앞으로 서로 흉금을 터놓고 대화를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수석대변인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는 14일 본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의원들의 사직서 안건을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직서 처리를 위해 야당이 국회로 들어올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박 수석대변인은 “14일에 국회의원 사직서 처리가 안 되면 4개 지역구에 있는 참정권을 침해하게 된다”며 “이는 국회의원이 갖는 대표성을 원천적으로 침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적어도 사퇴서 처리만은 헌법적 책무라고 본다”며 “사직서 처리가 안 되면 대표(국회의원)가 없는 지역이 발생해 일종의 반헌법적인 상태가 초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민주당 “여야 조건 없이 국회 정상화 선언하는 게 급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