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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8.4.19 중도일보> 박범계, 6·13 地選 후보자에게 당부한 내용은?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5-01 11:22     조회 :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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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을)이 6·13 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했다.

대전시당위원장인 박 의원은 19일 지선(地選) 후보자들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이제부터 죽을힘을 다해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후보들 앞에 선 박 의원은 여러 가지를 당부했다.

그 중에서도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후보인 박성효 전 시장을 겨냥한 발언이 관심을 끌었다. 먼저 박 의원은 "(박성효 전 대전시장) 임기 내내 기억나는 게 '나무는요' 밖에 없다"고 했다.

박 전 시장이 추진했던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비판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박 전 시장을 연결시키기도 했다. 선거 판도를 바꾼 박 전 대통령의 '대전은요' 일화를 들면서다.

박 의원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박 전 대통령의 '대전은요' 한마디에 박 전 시장이 당선됐다"며 "박 전 시장 뒤엔 박 전 대통령 그림자가 아주 짙게 드리워져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결코 과거로 회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 의원은 대전시장 후보 확정 축하 인사차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 선거 사무소에 들려서도 위 내용을 언급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만만한 선거로 보면 안된다. 그러나 크게 이길 수 있다"며 "허태정 후보의 장점과 특징을 잘 홍보하고, '나무는요'와 '대전은요' 이 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배엔 박 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경선 주자였던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 행정관, 박용갑 중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그리고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