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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8.3.9 브레이크뉴스> 박범계 의원 “한국당, 배현진 어두운 과거를 ‘피해자’로 포장”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3-16 17:25     조회 :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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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9일 자유한국당이 오늘 배현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영입한 것에 대해 "MBC 방송 장악의 몸통이자 공정성 훼손의 표상이었던 배현진 전 앵커의 어두운 과거를 '피해자'라고 포장하는 한국당에 도대체 언론이란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론관에서 "언론사라기보다는 관제방송으로 전락했던 바로 그 MBC의 한 가운데 배현진 전 앵커가 우뚝 솟아 있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012년 방송 공정성을 위한 MBC 파업 이후 MBC 뉴스는 '공정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그래서 '아무도 보지 않는 방송'으로 전락했다"라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취재에만 매달리던 참기자들은 거리에 내몰리고 영민한 처세술의 달인들만 득세했던 그 MBC의 역사를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장수 뉴스데스크 앵커'라는 배 전 앵커의 그 '최장수 기간'이 바로 'MBC 암흑기' 그 자체"이라며 "배 전 앵커는 이제라도 그 부끄러움을 안다면 '국정농단의 본진'으로 발걸음을 옮길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