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찾기
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7.1.31 굿모닝충청> 박범계 “대전시장 선거, 친문-친안 대립 결단코 반대”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2-06 17:39     조회 : 184    
  트랙백 주소 : http://bkfire.co.kr/bbs/bbs/tb.php/bbs2/2218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99 (6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인 박범계(서구을) 의원이 올 6·1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친문-친안’ 대립 구도 형성을 결단코 반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새롭게 거론되는 박영순 청와대 선임 행정관과 출마를 공식 선언한 허태정 유성구청장 사이를 빗대 나오는 여론의 추측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다.
박 위원장은 31일 대전지역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히고, “오로지 친 대전시민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시장 선거는 시민을 위한, 대전시의 발전을 위한 선거가 돼야 한다”며 “배제와 분절이 아닌 통합과 포용의 구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계파 대립을 단호히 경계했다.
대전시장 선거구도 구상에 대해서는 “박병석 의원과 이상민 의원,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차례로 만나 의견을 충분히 나눴다. 이 의원과 허 청장의 출마의지, 당선 자신감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승리해야 한다. 선거 승리는 시당의 과업이자 덕목이다. 박 의원과 긴밀하게 상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 “현재 허 청장이 출마 선언을 했고, 이 의원은 출마를 준비 중이다. 박영순 행정관도 거론되고 있다”며 “경선을 하게 되더라도, 후유증을 최소화 해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시당이 구상하고 있는 대전시정의 청사진이 있다. 철저히 검증을 받아 탄탄한 정책과 공약을 예비후보들에게 제안하겠다.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역의원 출마에 경선에서 패널티가 부여되느냐는 질문에는 “합의되지 않았다”라고 잘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