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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7.1.31 중도일보> 민주당 박범계, "어떠한 경우에도 지방선거 승리해야"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2-06 17:27     조회 :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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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은 31일 "어떠한 경우에도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인 박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시당위원장으로서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관점은 오로지 승리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아직 구체적인 공천 관련 이야기를 하기엔 이르지만 어떤 경우에도 공정한 공천, 첫째도 둘째도 승리를 위한 공천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선 "이상민 의원과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만나봤더니 출마 의지가 매우 높고, 당선에 대한 자신감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선이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경선을 하게 된다면 경선 후유증을 최대한 최소화해야 한다"며 "대립구도를 결단코 반대하며 배제와 대립은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과 허 청장 간 '빅딜설'에 대해선 "후보가 만나서 정치적 타협을 하고, 조정하는 건 정치의 본질이 아니냐"며 "가능한 상처받지 않고 필승카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해선 개인 의견을 전제로 헌법 명시를 주장했다. 박 의원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한다'는 조문을 헌법에 담는 게 제일 화끈한 방법"이라고 했다.

자유한국당을 향해선 날을 세웠다. 박 의원은 "한국당이 지방선거에서 개헌은 안 된다고 주장하는데 이건 지방선거에 자신이 없다는 자기고백"이라고 꼬집었다.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의 복당에 대해선 "일단 본인이 화끈하게 사과했고,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돕고, 그 사이 다른 당에 입당하지 않은 점이 고려돼야 할 요소"라고 설명했다.

대전시 정무직 인사들의 거취는 "그분들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4인 선거구 개설은 "시의원들의 자율적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자신의 대전시장 불출마에 대해선 "저를 향한 대전시민들의 신뢰와 기대에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고민했다"며 "앞장서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