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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1.21 TV조선> 박범계 "MB에 리베이트 전달"…정세균 "과거 되풀이 현명치 않아"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8-02-02 14:08     조회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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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정세균 국회의장은 피의사실 공표는 과거의 바람직하지 않은 수사 모델이 되풀이되는 것이라며 공세 수위를 올리는 민주당과 온도차를 드러냈습니다.

조덕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에 이어 다스 실소유주 논란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박범계 의원은 다스 이상은 회장의 아들 이동형 씨가 고철사업체로부터 받은 리베이트 6억 3천만원을 이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는 내용의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박범계 /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모씨는 이동형에게 리베이트 명목으로 준 돈을 돌려 달라 했는데, 이동형은 이상득, 이명박에게 줬다며 거절했다는 겁니다."

유럽을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수사에 성역은 없다" 면서도 "과거의 바람직하지 않은 (수사) 모델이 재판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피의사실 공표를 비판한 말이지만, 강도높은 수사를 요구하는 민주당 기류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세균 / 국회의장 (지난 15일)
"피의사실 계속 공표되는 등의 관행을 통해서 갈등과 분열이 유발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정 의장은 앞서 적폐청산에 대해서도 "필요하지만, 그렇게 시끄럽게 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조용한 적폐청산'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