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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7.11.10 디트뉴스> 박범계 "野 윤석열 사퇴요구, 적폐청산 방해"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7-11-13 14:54     조회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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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439571 (5)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장인 박범계 최고위원(대전 서구을)은 10일 국가정보원 불법댓글 수사방해 혐의로 조사받던 국정원 파견검사의 잇따른 자살에 야당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사퇴를 요구한데 대해 “수사의 정당성을 훼손해 결국은 적폐청산을 하지 말라는 프레임”이라고 일갈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적폐청산 수사에 대한 정당성을 훼손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사과정에서 강압수사 논란에 대해 “당초 그런 문제제기가 있었지만, 수사 과정에서 가혹행위, 인권침해적인 어떠한 언동이 있었다는 증좌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지검장이나 변창훈 전 차장검사나 저나 다 같은 동기이긴 하지만, 이 수사가 그런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진 수사라고 보지 않는다. 더군다나 인권침해적인 요소가 있었으면 지금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또 윤 지검장의 경우 이들 국정원 파견 검사들에 의해 수사방해를 받은 피해자이기 때문에 수사해선 안 된다는 주장에 “수사방해를 받은 검사들이 오히려 수사하는 것이 정의를 회복하는 관점에서는 맞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수사팀을 교체하면 그건 수사를 하지 말라, 적폐청산 수사에 대한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편을 들어주는 결과가 된다”고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인터뷰 말미 “이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라며 “(수사방해) TF에 파견됐던 이 세 분의 검사들이 ‘양지회’ 특별회원이었다. 그것도 비공개로 특별회원 자격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골프와 콘도의 특혜를 부여받는 특별회원이었다는 것은 현재 있는 검찰에 있는 검사들도 아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것”이라고도 했다. ‘양지회’는 국정원 퇴직자들의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