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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7.8.30 디트뉴스> 박범계,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신중론'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7-09-11 11:28     조회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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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432768 (5)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이 찬반 논란 중인 월평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해 "권선택 시장에게 면밀하고 신중하게 접근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를 밝히고 있는 만큼, 박 의원이 제시한 신중론은 '속도조절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의원 발언은 30일 월평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설저지 시민대책위(이하 시민대책위) 등이 대전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위원장의 입장표명을 촉구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다만 박 의원 발언이 선명하게 찬성 또는 반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어서 향후에도 시민단체 측의 입장표명 요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원은 이날 <디트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대전시는 해당 지역 규제(도시공원 지정)가 풀리면 난개발 될 것이 예상되는 만큼, 자연친화적 공원도 만들도 질서 있게 개발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대전시 입장에 대해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이 문제제기를 이어가고 있는 점에 대해 곤혹스러움을 표시했다. 

박 의원은 "일부 시의원들이 반대 입장을 갖고 있는 것인데, 시장과 반대측 시의원들이 모두 우리 당 소속이기에 제가 가타부타 (입장을)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앞서 시민대책위 등은 기자회견을 통해 월평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한 박범계 위원장의 입장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문재인 정부 기조에 맞춰 우리 사회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지만 대전시 행정은 역행하고 있다”며 “민주당 소속인 권선택 시장이 정부 정책기조에 반하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민주당 역시 책임을 방기하고 있어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범계 의원을 향해서는 “우리 곁의 적폐들에 대해 눈 감고, 어떤 일을 적폐로 규정하고 청산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조속한 입장표명을 거듭 요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