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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7.7.22 국제뉴스> 박범계 "판사 블랙리스트 국정조사 아직 일러, 법원 내부 역량 믿어"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7-07-25 11:48     조회 :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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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악의 폭우 피해를 입은 충북을 찾아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특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당 차원의 전폭적인 도움도 약속했다.

추미애 대표는 21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호계리 일원을 방문해 청주시로부터 폭우 피해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오제세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양향자·박범계·임동호 최고위원, 박완주 수석대변인, 한범덕 청주상당구지역위원장, 임해종 중부3군지역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이후 흥덕구 송절동으로 이동해 폭우로 주택이 크게 파손돼 인근 경로당에서 지내고 있는 윤서영 할머니(82)를 만났다. 추 대표는 피해 상황을 자세히 살핀 후 할머니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빠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지난 여야4당 청와대 회동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깊은 우려와 관심을 표명했다"며 "요즘 같이 기상변화가 급격한 상태에서 가뭄, 집중호우 등 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재난에 대해서 상시적인 대비와 총체적인 지원시스템,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원은 물론이고 생계형 피해자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도 약속했다.
추 대표는 “청주시의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넘었기 때문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지정되도록 당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나아가 이번 폭우로 인해 발생한 생계형 소상공인 피해자 지원 대책도 국회 차원에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복구 작업에 동참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하고 양해를 구했다.
추 대표는 "현재 추경 등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회 일정과 청와대 국가재정전략회의 일정으로 인해 부족한 일손을 도와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죄송스럽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피해상황을 정부에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