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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데일리안 2007. 5. 26】참평포럼 지역조직 첫출범, ‘전투모드’ 시동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07-05-28 09:52     조회 : 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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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포럼 지역조직 첫출범, ‘전투모드’ 시동
대전충남참평포럼 창립, 안희정 상임대표 선출
“참여정부 씹더라도 제발 객관적 자료와 지표 근거해 씹어달라”
2007-05-26 19:58:20 기사돌려보기인쇄하기
◇ 대전충남 참여정부평가포럼 창립대회 ⓒ데일리안 대전충남

참여정부평가포럼(참평포럼)이 지난 4월 27일 출범한 이후 첫 지역조직이 대전에서 탄생됐다.

대전충남 참여정부평가포럼은 26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회관에서 4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열고, 상임대표에 충청출신이자 대표적 친노세력인 안희정 상임집행위원장을, 강은숙, 고광성, 나소열, 왕우현, 윤일규, 이완규, 정동수, 조규선 씨를 공동대표단으로 선출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병완 참평포럼 대표는 “국민이 만든 이력과 성과를 매도하고 부정하는 세력들에 대한 열정이 섞인 분노로 이 자리에 모인 것”이라며 참여정부의 총체적위기론에 맞서 공정한 평가를 위해 참평포럼으로 다시시작하자고 말했다.

대전충남 참평포럼 안희정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참여정부의 실패론, 무능론을 방치하면 제2의 전두환 정권 같은 정치세력이 등장할 것”이라며 객관적 자료와 지표로써 반론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면 과거의 낡은 정치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의 한나라당이 하는 주장은 과거 4.19 군사혁명 때와 권력을 위해 국민을 버린 전두환의 군부세력의 논리와 그 맥을 같이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40년 전, 27년 전 주장을 지금의 한나라당과 일부 언론들이 하고 있는데, 왜 우리 지도부가 맞장구치면서 당의 간판을 내리고 깨려하냐”며 정동영, 김근태, 천정배 등 열린우리당의 전 지도자들을 비난했다.

안 대표는 “그래도 한나라당과 일부언론은 실패론을 말할 수 있지만, 한때 여당 지도부에서 개혁을 주관했던 우리당 지도부마저 우리를 버리는 것은 배신정치”라 규정하고, 현재의 여당은 장수를 잃은 병사이자 부모를 잃어 미아가 되기 직전에 놓여있다며 “참여정부를 씹더라도 제발 객관적 자료와 지표를 근거해 씹어달라”고 주문했다.

또 그는 (참여정부가) 무엇이 그렇게 부끄럽다고 차별화와 배신의 정치를 하냐며 “임진왜란 당시 조정의 대신들이 다 도망가고 힘없는 백성들이 나라를 지켰듯이, 그들마저(열린당 지도부) 우리를 버렸기에 참평포럼이 탄생된 것”이라며, 무조권적인 비판은 대권에 매몰된 헛된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절하했다.

이어 그는 “우리 스스로의 좌표와 기치, 깃발을 못 세웠기에 좌초위기에 처한 것”이라고 평하고, “참평포럼에 대해 새로운 정당을 만드려는 거냐, 열린우리당을 지키려는 거냐 등의 말이 있는데, 우리는 잘못된 평가를 바로잡고자 하는 것일 뿐으로 열린우리당이 확대발전되면 그 틀안에서 열혈적으로 참여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당이 흔들리고 분열되면 그건 그때 가서 볼 일”이라며 새로운 시장변화를 막고 있는 기득권들과 맞서 싸워달라고 말했다.

이날 대전충남 참평포럼에는 이병완 대표와 강용식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자문위원장, 이명남 한국교회인권센터 이사장, 김만수 집행위원장, 이기명 전 노무현 후원회장, 김주팔 서울평양교류협회 이사장, 박범계 변호사, 김선무 연기군의원, 박영송 연기군의원, 김정훈 계룡시의원, 김형두 논산시의원, 전종한 천안시의원, 박종래 대전 대덕구의원, 이세형 대전 대덕구의원, 김무길 대전 동구의원 이명례 충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 참평포럼에 참석한 안희정 상임대표, 이병완 대표, 박범계 변호사 ⓒ데일리안 대전충남

◇ 창립대회에서 선출된 대전충남 참평포럼 운영위원단 ⓒ데일리안 대전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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