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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동아일보]2003년1월6일..인수위 검찰개혁창구역
  글쓴이 : 최고관리자     등록일 : 07-02-13 09:58     조회 : 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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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가 도대체…”…인수위 검찰개혁 창구役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검찰 인사위원회 개편안 등 검토 중인 법조 개혁안을 내놓으면서 인수위원 26명 중 박범계(朴範界) 정무분과 인수위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수위원 가운데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검찰개혁의 ‘창구’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박 위원은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94년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 8년여간 판사생활을 하다 지난해 10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후보 선대위에 참여했다.
박 위원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서는 검찰 인사방식이 바뀌어야 하며 이를 위해 검찰 외부 인사가 참여한 검찰 인사위원회가 실질적인 인사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많은 검사는 “(박 위원은) 검찰 내부 사정을 잘 모르는 판사 출신”이라며 “이로 인해 현실과 동떨어진 방안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서울지검의 한 검사는 6일 “그쪽(인수위측)에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외부 인사들의 정치적 중립성은 누가 보장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박 위원은 충북 영동 출신으로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거쳐 85년 연세대 법대에 입학했으며 학생운동권에 몸담았다가 87년부터 사법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은 대전지법 판사로 근무하던 중 지난해 10월 김민석(金民錫) 전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는 것을 보고 노 후보 진영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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