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찾기
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4. 6. 2. 박범계 원내대변인, 세월호국조특위 파행 관련 서면브리핑]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4-06-02 18:00     조회 : 873    

박범계 원내대변인, 세월호국조특위 파행 관련 서면브리핑

 

■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팽목항 방문 연기의 진실

 

심재철 위원장이 범대본에 연락한 바가 전혀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용산역 대합실에서 여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의 대부분과 보좌진들이 있는 자리에서 심재철 위원장이 일정이 많아 5일로 연기한다고 범대본에 전화했다라는 말을 했고, 김현미 간사가 야당 간사와 일말의 협의도 없이 연기할 수 있느냐 따져 물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새누리당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김병권 세월호 사고 유가족 대책위원장등 유가족 대책위 위원들이 오늘 새벽 0시 30분 경에 심재철 위원장에게 연락해서 기상악화 등의 이유로 연기하는 것이 좋겠다고 요청하여 연기를 결정하고, 새벽 6시 34분에 김현미 간사에게 문자를 보냈고. 6시 57분에 전화를 했다라고 주장한다.

 

윤영석 원내대변인의 논평에는 심재철 위원장이 범대본에 전화했는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이 없는데, 과연 심재철 위원장이 스스로 밝혔듯이 범대본에 전화한 시점이 언제인지 분명하게 밝힐 것을 요청한다.

 

논평 중에 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은 심재철 위원장이 사전에 범대본에 전화하고, 그 뒤 범대본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김병권 위원장의 전화로 이 사건의 진위를 덮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6-29 10:53:00 연설및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