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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4. 9. 16. 박범계 원내대변인, 현안 브리핑]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4-09-24 15:41     조회 : 444    

박범계 원내대변인, 현안 브리핑

 

 일시 : 2014 9 16일 오후 2 55

 장소 : 국회 정론관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늘 오전과 점심, 오후에 걸쳐서 새정치연합의 사무총장을 비롯한 여섯, 일곱 분이 참석한 핵심당직자회의를 했고, 점심에 오찬을 겸해서 원내대책회의를 했다. 10여분 정도가 참석했다.

 

오늘 새정치연합 사무총장 등 핵심당직자회의와 별도의 원내대책회의 결과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및 원내대표의 거취에 관해서 우리 당의 모든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의견수렴은 조정식 사무총장,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 그리고 박범계 원내대변인, 민홍철, 김광진 부대표가 맡기로 했고,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원내대책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두 개 항의 문구를 만들어서 의견수렴을 하기로 했다. 첫 번째 문구는 비대위원장직은 당이 총의를 모아 추천하면 박영선 대표가 임명하고, 그 비대위원장이 비대위원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문구는 원내대표직은 세월호 특별법 해결과 관련하여 마지막 수습노력을 한 후 그 결과와 관계없이 사퇴한다는 문구를 만들었다. 이 두 개항에 대한 동의여부를 의원들께 묻기로 한 것이다. 의견수렴을 해보니 1, 2항에 대한 동의, 부동의를 떠나서 별개의 제3의 의견도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상과 같은 의견수렴은 박영선 대표의 의중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의원들을 상대로 한 의견수렴이 끝나면 그 결과를 가지고 저희 당의 사무총장과 원내수석부대표가 박영선 대표를 만나 탈당을 만류하고, 의원들의 총의를 전달하여 거취결정에 참고하도록 할 계획이다.

 

조금 전 보도된 일부 기사 중 박 위원장도 원내지도부가 제시한 절충안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취지의 기사, 또는 박영선 원내대표의 의사로 이와 같은 것을 진행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6-29 11:09:13 연설및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