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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4. 8. 15.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4-08-21 14:14     조회 : 590    

박범계 원내대변인, 현안 브리핑

 

 일시: 2014 8 15일 오후5:15

 장소: 국회 정론관

 

 새누리당 의원들, 합법을 주장하기 이전에 국민정서상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이 우선이다.

 

오늘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에 책임이 있거나 연관 있는 해운업체 관계자들이 새누리당 황우여(현 교육부장관) 의원을 포함한 인천지역 여당 의원들에게 거액의 후원금을 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다.

 

세월호 상습과적의 파트너로 지목되어 소속 임원이 구속 기소된 모 해운업체 대표의 부인은 2012년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에게 500만원을, 그리고 고박 인력을 공급하는 다른 용역업체 대표도 윤 의원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19대 인천지역 국회의원의 고액 후원금 내역을 확인한 결과, 해운 업체 관계자들은 박상은 의원에 2210만원, 윤상현 의원에게 2000만원, 황우여 의원에게 2500만원을 후원했다고 한다.

 

이 보도에 대하여, 해당의원들은 합법적인 후원금이라고 주장했지만 과연 국민정서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세월호 참사이기 때문에 문제이다.

 

고액후원금이 왜 인천의 여당의원들에게만 집중되었는지, 여당 의원 중에서도 중진 실세의원들에게만 집중되었는지, 합법을 논하기 전에 국민정서상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6-29 11:04:50 연설및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