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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4. 8. 6.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4-08-11 15:02     조회 : 531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일시 : 2014 8 6일 오전 11 15

 장소 : 국회 정론관

 

 이리 보나, 저리 보나 김관진 안보실장은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분노한 엄마들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길이다.

 

윤일병이 사망한 다음날인 올해 4 8,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김관진 실장은 육군 일병이 선임병 폭행에 의한 기도폐쇄로 사망했다는 간단한 보고만 받았다고 했다.

 

28사단 헌병단은 7일 오전 구체적인 사건경위 파악, 그리고 다음날인 8일 백낙종 조사본부장의 김관진 장관에게 중요사건보고 대면보고, 4 11일에서 15일까지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이 특별 군기강 확립 대책회의 개최, 5 1일 권오성 육군 참모총장의 화상회의 주관, 6 9 35년만의 육군참모총장에 의한 폭행, 가혹행위 근절을 위한 육군 일반명령 발령.

 

이러한 사정이라면, 김관진 국방장관이 구체적인 폭행경위를 몰랐을 리가 만무하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사건은폐, 축소의혹이 불거지는 이유이다. 만에 하나 몰랐다면 중대한 직무유기다. 일부러 눈감은 것이다. 김관진 실장이 당시 모두 알았다고 봄이 상식이라 할 것이다.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대한민국의 안보실장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 즉시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분노한 엄마들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길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6-29 11:04:50 연설및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