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찾기
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4. 7. 30.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4-07-30 12:03     조회 : 898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4 7 30일 오전 11 40

 장소 : 국회 정론관

 

 조원진 간사가 말하는 대통령의 사생활’, 더욱 궁금해진다

 

오늘 세월호국조특위 새누리당 조원진 간사와 우리 당 김현미 간사가 모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에 출현해서 국조특위 증인채택 문제와 관련된 토론을 했다. 그 프로그램에서 조원진 간사는 정호성 부속실장을 부르겠다는 것은 대통령의 사생활을 지금 이야기하겠다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청와대를 잘 모르는 분의 발언이려니 하면서 한수 접어놓고 생각해 보더라도 대단히 적절치 않은 언급이다.

 

대통령에게 과연 사생활이라는 영역이 있는가. 대통령의 사생활을 보장해 주기에는 우리 헌법과 법률에 의해 주어지는 대통령의 권한과 책무가 너무 크다.

 

더구나 4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 동안의 대통령의 행적을 지적하는 것 아닌가. 그날은 평일일뿐더러 모든 공직자들, 아니 대부분 기업들의 근로자들까지도 업무시간에 해당한다.

 

더구나 세간에서 떠도는, 심지어 유명신문의 선임기자조차도 언급하는 대통령의 사생활 아닌가.

 

대통령께서 한 때 지역구로 가지고 있던 지역의 옆 지역구인, 그리고 여당의 실세인 조원진 국조특위 간사의 대통령 사생활 보호론은 매우 적절하지 않을뿐더러, 대통령의 사생활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6-29 11:02:50 연설및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