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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14. 7. 29.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서면브리핑]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4-07-30 12:02     조회 : 871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서면브리핑

 

 대전 대덕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디트뉴스 여론조사 선관위 위법·공표 금지 결정

 

대전광역시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는 지난 28일 대전지역 인터넷 언론인 디트뉴스가 보도한 대덕구 국회의원보궐선거 여론조사가 위법함에 따라 보도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디트뉴스는 지역 여론조사기관인 배재대 자치언론연구소(소장 최호택)와 함께 지난 23일 조사를 실시하고 2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 여론조사는 조사 설계부터 모집단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부실한 구조를 노정했다.

 

 648명의 표본 가운데 20대는 전무하고 30대는 43명에 그쳐 여론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공직선거법 제108 5, 선거여론조사기준 제4 2항은 공히 해당 조사대상 전체에 대한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 피조사자 선정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의 기본적 요건도 갖추지 아니한 졸속조사로서 대덕구민의 민심을 왜곡했고 호도했다.

 

더욱이 선거 막바지 일부 계층의 여론만 노골적으로 담아낸 이번 여론조사는 그 의도성이 다분한 것으로 보여 진다.

 

새정치연합은 이번 여론조사심의위의 결정을 토대로 향후 불공정하고 위법한 여론조사에 보다 강력히 대응할 것을 분명히 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6-29 11:02:50 연설및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