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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4. 7. 24.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4-07-30 11:58     조회 : 712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4 7 24일 오후 4 40

 장소 : 국회 정론관

 

 새누리당 대전 대덕구 정용기 후보는 후보로서 부적격하다

 

대전 대덕 보궐선거 새누리당 정용기 후보가 새정치연합 양승조 최고위원의 비상적인 재산증식 의혹 해명 요구에 막무가내 고발로 응답했다.

 

양승조 최고위원은 출처가 소명되지 않은 10억 원의 재산증가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을 뿐이다. 정용기 후보자는 상속, 급여 저축, 이자소득 등에 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 후보자의 해명을 고스란히 수용해도 10억 원 재산의 형성과정은 충분히 이해되지 않는다. 정 후보자는 상속 액수, 급여 저축액, 이자소득의 구체적 금액을 제시하면 될 터이다.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검증을 위한 합리적 의혹제기에 대한 묻지마 고발은 ‘OO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을 곱씹게 한다.

 

또 정 후보는 주식매매 의혹에 대해서 지난 8년간 구청장 재직 중 단 한 차례도 주식매매를 한 사실이 없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정 후보자가 지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신고한 관보 등에 따르면 상당한 주식을 매입하거나 판 사실이 확인된다. 2009년 신고한 현대증권통주 60주 증가, 2010년 신고한SBS 미디어홀딩스 110주 증가는 주식이 개체분열이라도 해 자연스럽게 증가한 것인가.

 

정 후보는 금일 대전의 한 방송국 TV 토론회에서 담당자가 배당금으로 주식을 추가매입 하겠냐 물었을 때 알아서 하라고 한 것이 다이다라고 말했다. 주식매매를 했다는 것을 사실상 자백한 것이다.

 

이로써 구청장 재직기간 중 단 한 번도 주식거래를 하지 않았다는 정 후보의 해명은 하루 만에 거짓으로 드러났다.

 

양승조 최고위원에 대한 고발도 무고로 평가될 지경이다. 정용기 후보자는 21만 대덕구민을 속이고 기만했다. 국회의원 후보자로서 부적격하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6-29 11:02:50 연설및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