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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4. 7. 14.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4-07-30 11:49     조회 : 849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일시: 2014 7 14일 오후 4 20

 장소: 국회 정론관

 

 죄송스런 마음과 함께 진상규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특별법 통과를 약속드린다

 

세월호 참사 90일째 아직 11명의 실종자들이 가족들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오늘부터는 수색작업의 인력과 방식을 변경했다고 하는데 하루 속히 구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런 중에 국회에 와있는 세월호 가족 대표들이 특별법의 원칙적인 통과를 주장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죄송스런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우리당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TF팀을 꾸려서 새누리당과 협의 중에 있다. 곡기를 끊으신 가족들의 심정 무겁게 받들며 성역 없이 진상규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특별법을 만들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

 

 박근혜정부 최대 규모 재보궐선거에 드리워진 MB 그림자

 

이번 7·30 재보선은 아직 단죄하지 못한 지난 MB정권의 불법과 탐욕을 심판할 선거이다.

 

새누리당 나경원·임태희·정미경 후보자는 전 정권의 국정파탄의 장본인, 최소한 적극적인 방조자로 보여진다.

 

나경원 후보는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 “‘BBK를 설립했다고만 언급돼 있지 내가 설립하였다고 돼 있지 않다 이것을 내가 설립했다라고 하는 것은 명백히 허위의 사실이라고 말했다. , 주어가 없다는 얘기였다. 누가 봐도 이 말은 말이 되지 않는다.

 

임태희 후보자는 이명박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하였고, 22조의 대국민사기극으로 실체가 밝혀지고 있는 4대강 사업의 최전방 옹호자였다. “4대강 공사 안했으면 범람하고 잠겼을 것”, “4대강은 대운하 아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정미경 후보는 “4대강 사업은 청년 실업의 해결방안이라고 말했고 대통령이 미래에는 무엇을 먹고 살까 고민한 것이 4대강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상하지 않은가. 박근혜정부 국정운영을 뒷받침 할 과반수 확보에 중차대한 사명을 부여받은 새누리당 후보들에게서 실패한 MB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것 말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6-29 11:01:20 연설및칼럼에서 이동 됨]